[소비자행동] 경제 위기 이후의 신소비 트렌드로 바라본 광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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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행동] 경제 위기 이후의 신소비 트렌드로 바라본 광고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언
2. 본문
2.1. 거품기능과 차별화된 새로운 매력포인트 추구
2.2. 럭셔리 소비의 진화
2.3. Fun은 소비생활의 기본
2.4. 체험형 레저의 확산
2.5. 육체와 정신건강의 조화
2.6. 친환경 고효율 소비의 부상
2.7. ‘따뜻하고 감성적인’기술 중시
2.8. 안전성을 검증하는 안전소비 확대
2.9. 외모가 성공의 필수조건화
2.10. ‘모르는’ 자산관리에서 ‘아는’자산관리로
3. 결언

본문내용
둘째, 럭셔리 소비의 진화.
고가 고품격을 핵심으로 하던 럭셔리 소비가 불황기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경기회복 이후 최상위층 충심으로 소비되던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 선진국형 레저상품 등의 소비가 일반 중,상류층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현대카드의 대한민국 1%를 위한 더 블랙카드 광고를 선정했다.
셋째, Fun은 소비생활의 기본.
경제적 불황과 소비자의 스트레스가 부각되면서 생각 없이 편하게 웃을 수 있고 소비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펀 마케팅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된다. 이에 따라 정보제공 기능에 초점을 두었던 광고의 주제도 유머로 바뀌었다. 우리 조는 이런 트렌드에 따라 쿡 앤 쇼 광고를 선정했다.
넷째, 체험형 레저의 확산
불황기에 외출을 즐기기보다 집안에서 가족 혹은 지인들과 인터넷, 게임 등의 활동을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경기가 회복되면서 해외영화 붐이 다시 형성되고 자연친화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상품 등 체험형 소비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도시체험과 여러 가지 문화 체험이 가능했던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광고를 선정했다.
다섯째, 육체와 정신건강의 조화
2000년대 이후 건강을 지키고 병을 예방하려는 “웰빙”이 중요 소비화두로 대두되고 경제위기 기간 중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체와 정신의 균형 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대두 되었다. 보고서의 내용중 만성피로에 관한 내용이 있기에 이와 관련하여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아로나민 씨 플러스 광고를 선정했다.
여섯째, 친환경 고효율 소비의 부상
경제위기 이전의 친환경 소비는 환경보호와 자기만족감 강화라는 명분적 성격이 강했다면 경제위기를 경험하면서 친환경이라는 명분과 고효율이라는 실용성도 포함하는 효율적 친환경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하여 기아자동차의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를 고려하였다.
참고문헌
김지성 기자, 불황 이후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투데이, 2009.9.23.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01&idxno=256919
경제위기 이후의 新소비 트렌트, 삼성경제연구소, 2009.9.23, pp.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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