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1.gif)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2.gif)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3.gif)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4.gif)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5.gif)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2/421722-0006.gif)
분야
hwp2. 지식 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
3.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신경제
4. 디지털 시대의 신인류 호모디지쿠스
5.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 마법
감상평
최근 점점 자연자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에너지문제는 점점 그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이에 중국은 아프리카로 진출을 하여 건설투자의 대가로 에너지와 자원을 지불토록 하는 양해각서를 채결하고 있다. 일본도 이에 뒤지지 않고 ODA를 앞세워 자원을 확보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같은 건설 경쟁력은 이미 70년대에 지나갔지만 최근 여러나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와이브로 기술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IT와 에너지 스와핑은 좋은 윈윈 모델이 될 수 있다.
인도는 IT기술에 역점을 두어 많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세계은 우수한 IT인력들이 인도에서 배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본 받아 교육에 있어 1.0 과 2.0을 병행해야 하며, 변화가 극심한 앞으로의 과학 기술의 세계에서 교육의 2.0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2. 지식 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
인류는 질소비료가 생겨나면서 급속도로 그 수가 증가 하기 시작했다. 질소비료가 발명되고 불과 100년 만에 인구는 60억으로 불어났다. 이제 지구는 물리적 공간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이에 따라 식량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이외 에도 많은 문제들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이것의 해법을 사이버 공간에서 얻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생겨나는 사이버 공간은 실물경제의 100분의 1의 공간으로 거대한 경제를 꾸려 나가고 있다.
20%의 핵심 주역이 80%를 지도go 나간다는 법칙을 파레토 법칙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80%에 주목을 해야 한다는 롱테일 법칙이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의 IT전문 잡지인 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은 2004년에 발표한 ‘롱테일의 법칙’을 통해서 새로운 웹환경에서는 히트하는 20%도 의미가 있지만 독특한 수요를 가진 80%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기업의 상당수가 이 80%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는 재고 관리를 원활하게 해주며 이것은 80%에게도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한글을 만들어 인쇄술을 만들고 발전시켜왔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