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1.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2.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3.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4.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5.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6.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7.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8.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09.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0.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1.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2.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3.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4.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5.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6.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7.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8.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19.gif)
![[마케팅전략] 롯데제과 `자일리톨 +2`와 해태제과 ‘자일리톨 333’ 마케팅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42283-0020.gif)
분야
hwpII. 본론
[1] 롯데제과와 자일리톨 +2
1. 롯데제과 소개
(1)롯데제과의 윤리경영
(2)롯데제과의 연혁
2. 롯데 자일리톨 소개
3. SWOT분석
(1)Strength(강점)
(2) Weakness(약점)
(3) Opportunity(기회)
(4) Threat(위협)
4. 마케팅 전략
(1) 표적시장 선정
(2) 마케팅 믹스
① 제품
② 가격
③ 유통
④ 커뮤니케이션
5. STP전략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4)결과 및 재 Positioning
[2] 해태제과와 ‘자일리톨 333’
1. 해태제과 소개
(1) 해태제과의 윤리 경영
(2) 해태제과의 연혁
2. 해태 '자일리톨 333' 소개
3. SWOT 분석
(1) Strengths (강점)
(2) Weakness (약점)
(3) Opportunities (기회)
(4) Threats(위협)
4. 마케팅 전략
(1) 표적시장 선정
(2) 마케팅 믹스
① 제품
② 가격
③ 유통
④ 커뮤니케이션
5. STP전략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III. 결론
- 우리가 내놓은 전략
2000년 자일리톨 첫 출시 이후, 2002년 롯데제과가 자일리톨로 벌어들인 수익은 자그마치 1009억원으로 이 액수는 제과 시장에서 항상 1위를 다투던 새우깡과 초코파이의 매출액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이다. 자일리톨은 200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껌 시장의 70%를 차지하면서 22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여 제과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이처럼 제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주역인 자일리톨 껌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2000년 5월, 우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국민이 ‘휘바휘바’를 외치게 만들었던 광고 한편을 보게 된다. 핀란드 인의 일상생활을 담은 장면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말한다. “얘야, 자기 전에 자일리톨 껌 씹는 거 잊지 마라.” 이 광고를 본 우리는 너무나 놀랐다.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광고에서는 자기 전에 껌을 씹으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구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또한 광고에 치과의사가 등장하여 자일리톨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자일리톨은 ‘치과의사’가 인정하는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시기적으로 높아진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잘 활용하였다. 구취제거 등 구강에 국한된 기능의 저관여도 제품이었던 껌이, 껌을 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하자는 소비심리에 의해 더 이상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하찮은 제품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자일리톨이라는 성분은 중요하게 여겨지기 시작했고 대한 치과의사협회의 공식추천 상품인 자일리톨의 효능은 더욱 소비자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자일리톨의 성공은 매출액과 시장 규모의 성장으로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다른 제과 제품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가져다주는 껌 시장의 눈에 보이는 성장은 매력으로 더해져 곧바로 다른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게 되었고, 해태제과와 동양제과가 뒤이어 이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단연 돋보이는 것은 해태의 활약이다. 자일리톨 시장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롯데제과의 점유율은 70%정도이고 해태는 25%정도인데, 이 25%의 시장점유율은 자본력과 유통력 등에서 롯데에게 현저하게 밀리는 해태로서는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해태와 롯데는 기업의 자본력, 유통력 등 여러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태는 후발업체로서 롯데의 막강한 파워를 뚫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2위 업체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비록 1위는 아니지만 그에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해태의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갖고 후발주자인 해태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