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라틴아메리카][에쿠아도르]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역사,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자연,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민족, 종교, 언어,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수도 키토와 코토팍시 산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9/428828-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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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선사시대
2. 잉카시대
3. 식민시대
4. 독립
5. 최근
Ⅱ.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자연
1. 코스타
2. 시에라
3. 오리엔테
Ⅲ.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민족, 종교, 언어
1. 민족
2. 민족성
3. 종교
4. 언어
Ⅳ.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수도 키토(Quito)
Ⅴ.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코토팍시 산(Cotopaxi Mt.)
참고문헌
1. 선사시대
에콰도르의 역사는 1400년대 잉카제국의 확장에 의해 시작되지만 고고학적으로는 그 이전부터 이 지역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BC 9000년경 석기시대 연장들이 발견되었고 문명의 흔적도 BC 3200년 정도 까지 소급된다.
2. 잉카시대
잉카제국 이전에 해안가와 산간지대 양쪽 모두에 원주민들이 살았을 것이 라고 여겨지나 그 증거는 발견되고 있지 않다. 11세기경부터 뚜렷한 증거들이 나타난다. 이 당시 해안지역엔 호전적인 Caras족과 평화적인 Quitus족 살았다. 곧 Caras는 Quitus를 통합, 흡수하여 Shyri 왕국으로 발전한다. 1300년대까지 에콰도르 중앙부를 지배하던 쉬리는 Duchicela 족이 부상하자 이들과 결혼동맹을 맺고 150년 동안 평화를 유지한다. 잉카가 확장사업을 시 작했을 때에 도르 중앙부는 두치셀라족이, 남부는 Canari족이 통치하고 있었다. 까냐리족은 잉카의 침입에 꽤 오래 항전하였으나 결국 잉카왕 Tupac Yupanqui에게 무너진다. 그는 까냐리 공주와의 사이에서 후에 잉카의 왕이 되는 Huayna Capac을 낳는다. 왕이 된 후 와이나까박은 제국을 여행하며 모든 반란을 제압하고 결혼을 통하여 자신의 조직을 굳건히 한다. 두치 셀라를 패퇴시키고 공주 Paccha 사이에 아들 Atahualpa를 낳는다. 1526년 와이나까박은 죽으면서 제국을 끄스꼬의 아들 와스까르와 에콰도르의 아들 아따왈빠에게 반으로 나누어 준다. 같은 해 9월 21일 최초의 스페인인들이 에콰도르 해안에 도착한다. 삐사로의 부하 Bartolome Ruiz de Andrade가 탐험을 하는 동안 와스까르와 아따왈빠는 전쟁에 돌입하고 결국 아따왈가 승리하지만 제국은 여전히 분열된 상태에서 전쟁으로 힘까지 약화된다. 1532년 남미에 다시 온 삐사로는 그해 11월 16일 까하마르까(페루)에서 아따왈빠를 속여 협상테이블로 끌어낸다. 삐사로는 그 자리에서 아따왈빠를 포로로 잡고 잉카제국에 은 보화를 요구한다.
곽재성·최금좌 / 라틴아메리카 제 3권
김원호·이미숙 / 남미가 확 보인다, 학민사, 2002
남미대륙, 세계일보
민만식·강석영·최영수 / 중남미사 : 중남미 근현대 정치사, 민음사, 1993
우덕룡 / 라틴아메리카 마야·잉카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문화, 송산
카를로스 푸엔테스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서울 까치글방,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