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이해] 영화 300을 통한 목회자가 리더십을 겸비했을 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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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이해] 영화 300을 통한 목회자가 리더십을 겸비했을 때의 미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레오니다스 왕’을 ‘목회자’에 적용하여 비유를 하고자 한다. 1907년 대부흥운동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발돋움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교회가 없어지고 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있다. 한마디로 시대는 발전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한국교회는 역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본질은 잃어가고 있으며 지금은 독재적, 비인간관계, 비창조성 등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의 자질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제가 목회자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되새김질 할 수 있게 해준다. 목회자는 교회에서의 리더이다. 그렇다면 아무나 리더인가? 아무나 목회자 인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스파르타인’의 훈련. 이것은 단순히 전사가 되기 전까지의 훈련은 아니었을 것이다. ‘목회자’ 또한 마찬가지다. 목회자는 그만한 훈련(하나님과의 관계+전문화)이 된 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훈련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진행형으로 되고 있어야 하며 미래형으로 계속 될 것이다 라는 식이 성립되어야만 한다.
두 번째, 나에게 인상을 주었던 신(scene)은 레오니다스 왕이 페르시안 사절단을 죽이려고의 여부에 관해 짧은 순간 갈등을 하는데 이 때 감독은 레오니다스 왕의 눈을 통해 모욕을 받은 아내의 모습과 스파르타인 이 되길 선망하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레오니다스 왕은 아내와, 아이들을 보며 신중한 선택을 하여 자신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 모습은 스파르타 국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시너지 효과 까지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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