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간호지도자들
분야
hwp2) 클라라 바톤(Clara Barton)
3) 이자벨 햄톤 롭(Isabel Hampton Robb)
4)너팅(Mary Adelaide Nutting)
5)왈드 (Lilian D. Wald)
6)마호니(Mary El'za Mahoney)
7)가드너(Mary Sewell Gardner)
8)구드리치(Annie W. Goodrich)
9)스튜와트(Isabel Maitland Stewart)
10) 도크(Lavinia L. Dock)
11) 팔머(Sophia Palmer)
12)딜라노(Jane Delano)
13)리차드(Lynde Richards)
14) 노이스(Clara D. Noyes)
15)그레이(Carolyn E. Gray)
16)로버트(Mary M Roberts)
17) 가완(Mary Olivia Gowan)
18) 맥마너스(Louise R. McManus)
19) 킴버(Diana C. Kimber)
20) 그레티(Lystra Gretter)
1)도로시 린드 딕스(Dorothea Lynde Dix)
딕스는 1861년 미육군 여성 간호사 조직의 지휘자로 임명되었고, 자우너봉사 간호사르 f조직화해서 환자와 부상병들을 간호하는데 기여했다. 딕스는 당시에 나이가 60세가 넘었기 떄문에 군 계급을 갖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병원을 조직화하고 간호 인력의 배치, 물품 관리 등에 관한 권한을 부여 받아서 활약했다. 그리고 정신병 환자를 위해 병원안을 개선했으며 주립병원을 새로운 체계로 만들었고, 죄인의 대우 개선을 주장하였다.
2) 클라라 바톤(Clara Barton)
딕스의 뒤를 이어 군간호 사업을 한 바톤은 전쟁 중에 딕스가 간호사를 지휘하는 동안 자발적으로 부상병 치료와 군수품 관리를 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바톤은 1854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워싱턴에 있는 특허청에 임명된바 있고 노예 지도에 관한 솔직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파면 당했다. 바톤은 전시에 행방불명 된 병사들에 대해 자비를 들여 조사했고. 3백회에 걸쳐 남북전쟁 싸움터에 관한 강연을 했으며, 앤더스빌에 최초의 국립묘지를 세웠다.
1870년 보불전쟁 동안 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독일의 철십자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그 후 미국에 돌아와 적십자 설립운동을 전개해서 1882년 미국 정부가 제네바 협약을 재가하게 되었다. 바톤은 초대 미국 적십자 대표가 되었고, 1904년까지 활동하였다. 미국 적십자사는 1888년 플로리다에 황열이 유행하였을 때와 1889년 존스타운 대홍수때 그리고 폭풍우, 화재등과 같은 천재지변시 많은 봉사활동을 하였다. 그 후 미국 적십자사는 대졸 간호사만으로서 적십자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규 육.해군 간호병을 보완하는 활동을 했다.
3) 이자벨 햄톤 롭(Isabel Hampton Robb)
캐나다 태생으로 벨뷰(bellevue) 간호학교 졸업하고, 1886년 일리노이 간호학교의 감독간호사로 일했고, 1889년 존스 홉킨스 간호학교의 간호학생의 일과를 2시간 휴식을 포함해서 12시간 근무로 개정하여 높은 찬사를 받았다. 1893년 간호협회가 병원과 약국 연합회에 가입되자 그 회장이 되었으며, 그 다음 회의 때 감독간호사 협회를 창설하여 또한 회장이 되었다. 당시의 저서로 “간호윤리”, “병원과 가정에서의 간호원칙과 실제”라는 두 저서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