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작품분석] 장국영이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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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작품분석] 장국영이 죽었다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3. 인물의 성격분석

4. 시간분석 _ 현재1(현재2 - 과거1 - 과거3 - 과거4 - 과거2 - 과거5) - 현재3 - 현재4 - 현재5

5. 공간분석

6. 상징장치

7. 느낀점
본문내용
1. 작가소개

김경욱은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작가세계』신인상에 중편소설「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1996). 『베티를 만나러 가다』(1995).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2003)와 장편소설『아크로폴리스』(1995). 『모리슨 호텔』(1997). 『황금 사과』(2002)를 펴냈고, 2004년 단편소설「장국영이 죽었다고?」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울산대학교에서 문예창작론 등을 강의하며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2. 줄거리

사업하는 아버지의 빚보증을 섰다가 아버지의 부도와 사망으로 인해 부채를 떠안으면서 졸지에 신용불량자가 된 주인공은 아내와 이혼함으로써 가정조차 깨져버린다. 그가 하는 일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인데, 채팅으로 이혼녀를 만나게 되고 이혼녀에게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의 투신자살을 알게 된다. 장국영의 이야기를 하다 우연히 자신과 이혼녀의 추억에서 여러 가지 중첩되는 점을 발견하게 되지만, 퍼즐 게임 같은 대화는 더 이상의 우연은 확인되지 않은 채 묘한 기분만 남기고 끝이 난다. 이혼녀에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었던 그에게 이메일 한통이 날아왔고, 그는 보낸 사람이 이혼녀인지 확인하기 위해 피시방 주인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하고 극장 앞으로 간다. 메일에 적힌 내용은 플래쉬몹에 관한 것이었고, 그는 영문도 모른 채 그들이 행위에 참여하게 되고, 그 일에서 활력을 느낀다. 소설은 댓글로 보이는, 4명의 인물의 말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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