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감상문] 빈세트 반고흐
![[서양미술사][감상문] 빈세트 반고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7/436616-0001.gif)
![[서양미술사][감상문] 빈세트 반고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7/436616-0002.gif)
![[서양미술사][감상문] 빈세트 반고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7/436616-0003.gif)
분야
hwp전시장은 그의 지나쳐 온 흐름을 중심으로 네덜란드 시기, 파리시기, 아를르의 시기, 생레미 시기, 오베르 시기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의 심적 상태와 그로 인한 작품의 변화성 또한 함께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그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자화상과 아이리스의 작품은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법한 작품들로 전시가 되어있어 작품의 관람에 있어 한껏 더 흥미를 일으킬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화가들의 작품들도 모작하였으며,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자신이 느끼는 느낌그대로를 재해석하여 그 작품에 쏟아부음으로써 또 다른 작품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중 고흐의 라는 작품은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의 얼굴이 고흐의 얼굴과 비슷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마리아 또한 눈이 파란색으로 고흐의 어머니와 똑같은 눈색깔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고난에 대한 모습을 예수에 빗대어 나타내고 그의 어머니 모습 또한 마리아를 통하여 나타냄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