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

 1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1
 2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2
 3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3
 4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4
 5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5
 6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6
 7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7
 8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어 교육학] 2장. 한국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원리는 무엇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어 문장의 특색

1.1. 한국어에는 ‘이다’ 문장이 존재한다.

1.1.1. 영어와의 비교:

1.1.2. ‘이다’문장의 유형

1.2. 한국어에는 이중주어 문장이 존재한다.

1.2.1. 이중주어 문장이란 하나의 서술어에 주어가 두 개(이상) 존재하는 문장이다.

1.2.2. 통사적 변형을 통하여 이중주어 문장이 된 문장

1.3. 한국어는 주제중심 언어의 성격이 강하다.

1.3.1. 주제어: 문장에서 제일 앞에 나온 말이다.

1.3.2. 한국어 주제어의 두 가지 특징:

1.4. 한국어는 서술어 중심언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4.1. 주어중심 언어인 영어와 대조적인 한국어

1.4.2. 한국어에서 서술어로 내세우기 어려운 경우

2.문장을 이루는 필수적인 요소들은 무엇인가

2.1. 낱말의 분류

2.2. 명사류의 주기능

2.3. 동사류의 주기능은 문장에서 서술어

3. 문장에서 꾸밈의 기능을 가진 요소들은 무엇인가

3.1. 관형사의 주기능은 문장에서 관형어가 되는 것이다.

3.2. 부사의 주기능은 문장에서 부사어가 되는 것이다.

4. 문장에서 독립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는 무엇인가

5. 문장 안에서 각 품사들은 주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하기도 하는가?

6. 명사류와 동사류가 서로 기능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6.1. 명사류가 서술어로 기능

6.2. 동사류가 주어/목적어/보어로 기능

7.명사류와 동사류가 꾸밈의 기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1. 관형어로의 기능

7.2. 부사어로의 기능

8. 명사류가 감탄사와 같은 기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3. 문장에서 꾸밈의 기능을 가진 요소들은 무엇인가

3.1. 관형사의 주기능은 문장에서 관형어가 되는 것이다.
ex)그는 새 집을 샀다. 우리는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3.2. 부사의 주기능은 문장에서 부사어가 되는 것이다.
ex)그는 잘 달린다. 날씨가 무척 덥다.

4. 문장에서 독립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는 무엇인가

◇문장에서 감탄사 및 감탄사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말들은 독립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아, 봄이 왔구나. 글쎄, 저녁은 뭘 먹을까?

5. 문장 안에서 각 품사들은 주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하기도 하는가?

◇ 문장 안에서 명사류와 동사류만 자신의 주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할 수 있다.
5.1 기능바꿈: 자신의 주기능이 아닌 다른 품사들의 주기능을 행하는 것이다.
5.2 기능바꿈 표지: 명사가 서술어 기능을 할 때와 동사나 형용사가 관형사나 부사의 기능을 할 때와 같이 각 낱말이 자신의 주기능이 아닌 다른 기능을 할 때는 반드시 그에 필요한 표지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기능바꿈 표지라고 한다.

6. 명사류와 동사류가 서로 기능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명사류와 동사류가 서로의 주기능을 바꾸는 ‘상호 기능바꿈’
6.1. 명사류가 서술어로 기능
◇ ‘명사류+이다’의 형태로 실현되어야 한다.
명사류가 서술어가 되기 위해서는 동사나 형용사의 성질을 가져야 한다. 명사류가 서술어가 된다는 것은 동사나 형용사가 서술어로서 갖는 의미부분(어간)과 문법부분(어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명사류에 있어서 의미부분(어간)은 명사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서술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미인 ‘이다’이다.
저 물은
바람이란
오늘은 날씨가
영희는
소금물이다.
무엇일까?
좋은 날이다.
내 친구(이)다.

ex)



(주어) (서술어-명사류)

6.2. 동사류가 주어/목적어/보어로 기능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