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 SCM(공급체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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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정보시스템] SCM(공급체인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① 공급측면과 수요측면의 구조

② 역유통

③ Push형과 Pull형의 구조



(1)Demand Planning

(2)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APS)

(3) Global ATP



① SCM 의식의 고취

② 정보인프라의 개선

③ 표준화

④ 신뢰




본문내용
③ Push형과 Pull형의 구조

공급사슬관리는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도 있다. 하나는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Push Processes of Supply Chain Management)이고 다른 하나는 제품을 당기는 공급망(Pull Processes of Supply Chain Management)이다. 이 두 가지 형태의 공급망의 차이는 소비자의 주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제품을 밀어내는 Push형은 소비자가 주문을 할 것이라는 예측을 전제로 시작되는데,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 소비자가 이것을 구매할 것이라는 예측으로부터 움직이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정확하게 주문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제조업체, 도매점, 소매점에서는 소비자가 과거에 해당 제품이나 다른 유사한 제품을 주문한 분량만큼 이번에도 주문할 것이라는 추측하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망에서 배송을 하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제품을 당기는 공급망은 소비자가 실제로 주문한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소비자들이 주문을 하면 그것을 근거로 소매점, 도매점, 제조업체, 원재료 공급업체가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제조업체나 도매점, 소매점에서 예측한 것을 근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소비자가 구매한 자료에 기초하여 움직이는 것이다.

제품을 당기는 공급망의 경우는 소비자의 수요가 명확하게 사전에 알려진 형태이고,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의 경우는 소비자의 수요가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형태이다. 어떤 공급망이 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할까? 간단히 말하면 제품을 당기는 공급망이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에 비하여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소비자로부터의 실제 주문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비효율적으로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이 생성되어 운영되어 왔을까? 그 이유는 1980년대에 미국에서도 소비자의 정확한 구매자료를 알 수없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매점에서의 POS자료가 도매점과 제조업체로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실제 구매자료에 근거하지 않고 막연한 예측으로 생산과 판매를 해온 것이다. 이것이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이 생겨난 이유이다. 1990년대 이후 미국에서 소매점과 도매점 그리고 제조업체가 각종 정보기술을통해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정확한 구매자료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서 일종의 주문 생산적인 공급망이 생성되어 운영되게 된 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제품을 밀어내는 공급망과 제품을 당기는 공급망 모두가 병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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