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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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도문제]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주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한국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부정

1. 삼국사기의 우산국에는 독도가 포함되지 않는다.

2. 세종실록지리지는 해석을 잘못하였다.

3. 칙령 제 41호에 나오는 석도는 독도가 아니다.

4. 해방 직후에도 독도를 일본령으로 인식했다.

제 2장 일본의 역사적 권원 주장

1. 은주시청합기, 1667

2. 죽도도설

3. 장생죽도기, 1801

4. 야우에몽 사형판결기록, 1836

제 3장 국제법적인 주장

1. 시마네 현 고시에 의한 권원 강화

2. 실효적 지배의 우위

3. 연합국 측에 의한 인정


본문내용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주장

제1장 한국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부정

1. 삼국사기의 우산국에는 독도가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는 삼국사기의 우산국 정벌 기록에 의해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사람들은 삼국사기의 기록은 울릉도에만 한정된 것일 뿐 독도에 관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국사기의 기록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삼국사기, 권 4, 신라본기, 지증마립간조
13년 6월에 우산국이 항복하여 복귀하고, 해마다 토산물을 바치게 되었다. 우산국은 명주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 있는 섬으로 혹은 울릉도라고도 이름하는데, 그 땅의 크기는 100리로 사람들이 지세 험한 것만 믿고 굴복하지 않으므로, 이찬 이사부를 아슬라주의 군주로 삼아 이를 복속시키게 하였다. 우산국 사람들이 미련하고 사나워 위력으로 복속시키기 어려우니 계교로써 하는 것이 가하다고 하면서, 나무 사자를 많이 만들어 전선에 싣고 해안에 도착하여, 거짓말로 이르되, 너희가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들을 풀어 너희를 밟아 죽이게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우산국 사람들은 두려워하면서 곧 항복하였다.

위에 내용을 전개한 후 가와카미는 “비록 우산국이라는 이름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 우산국은 울릉도만을 의미하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신라시대에 명주의 정동쪽에 있던 해도를 울릉도로 불렀다고 기록하면서 울릉도에 있었던 나라 이름을 우산이라고 했다는 내용은 전기한 고려사지리지와 동일하다. 이 이찬 이사부의 울릉도 정복에 관해서는 삼국사기의 권 44, 열전4, 이사부 조에도 상세하게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들에서는 울릉의 명칭은 들지 않고 오로지 우산국이라고만 하고 있다. 또 삼국사기 보다 약 150년 후에 완성된 ‘삼국유사’에서도 이사부의 정벌에 관한 기사는 있으나 이 경우에는 우산국이라는 명칭은 나오지 않고 우릉도라는 명칭으로만 나온다. 이와 같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기사를 비교 열람하면 국명으로는 우산, 도명으로는 울릉이라고 불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우산국과 울릉도는 동일한 땅이였음이 명백하다.
이러한 가와카미의 주장과는 달리 또 다른 일본인 학자는 독도가 울릉도보다도 먼 바다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울릉도를 정벌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이를 발견 이용하였을 가능성도 없기 때문에 삼국사기의 기록만을 가지고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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