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작가소개
2. 시대상
3. 작품소개
연암 박지원,
한국어문학과 09학번 권지나 김청 한누리 정민선 정유진 최보성
1. 작가소개
▪박지원(朴趾源)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북학의 대표적 학자
▪그의 활동 영역은 소설·문학이론·철학·경세학·천문학·병학·농학 등 광범위했다.
▪1767년에는 아버지가 별세했다. 아버지의 장지 문제로 한 관리가 사직한 것을 알고는, 본의 아니게 남의 장래를 막아버린 것을 자책해 스스로 과거에의 뜻을 끊었다.
▪1768년 서울의 백탑 부근으로 이사했다. 이 당시 그를 중심으로 한 '연암 그룹'이 형성되어 많은 청년 인재들이 그의 지도를 받고, 새로운 문풍,학풍을 이룩하게 된다. 그것이 북학파실학이었다.
▪1780년, 청의 베이징으로 간다. 베이징에서 귀국한 이후《열하일기(熱河日記)》의 저술에 전력을 기울인다.
▪자유분방하고도 세속스러운 문체와 당시 국내에 반청 문화의식에의 저촉 때문에 찬반의 수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정조는 1792년에 그에게 자송문(自訟文：반성문)을 지어 바치라는 처분한다.
▪1802년 아버지의 묘를 포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유한준의 방해로 좌절된다.
▪1805년 박지원은 69세의 나이로 별세한다. 그는 반함하지 말고 다만 깨끗하게 씻어 달라고만 유언을 남겼다.
2. 시대상
▪임진왜란과 계속 되는 여진족의 침입이 있었다.
무위무능한 양반 통치 계급 VS 피땀 어린 노력을 하는 백성들
▪연암의 가문은 명문세신이었지만 연암의 조부는 사색당쟁이 극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양반이었다.
▪반동 통치배들의 압력과 음해
▪양반 통치배들과 물질적, 사상적인 관계가 끊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 인한 실사구시적인 학문이 탄생되었다.
▪연암의 중국 여행
▪봉건제도의 반인민성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