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맞춤법과 정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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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 맞춤법과 정서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잘못된 국어사용의 예
1. 단어차원
1) 맞춤법 오류
2) 방언사용
3) 띄어쓰기 오류
4) 중복된 표현
5) 외래어의 잘못된 표기
2. 문장차원
1) 외국어식 문법 사용
2) 주어와 서술어의 비호응
Ⅲ.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25)
남은 왁스로 구렛나루를 바르고 네이프 부분은 앞으로 빼듯이 바른다.
→ '구레나룻'이 맞는 표현이다.

(26)
2007년 MBC드라마 '에어시티'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연기를 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느꼈으며,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두사람은 틈틈히 만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밝혀졌다.
→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그러므로 '틈틈히'는 '틈틈이'가 옳은 맞춤법이고, '두 사람'으로 띄어 써야 한다.

(27)
기성용(서울) 김정우(성남) 등이 치고 올라오는 사이 허정무호 내에 그의 자리는 깨끗히 '진공청소'됐다.
→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어야 하므로 '깨끗이'라고 해야 한다.

(28)
암사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숫사자가 다른 암사자에게로 가려는 순간 암사자가 앞발을 치켜들었다.
→ 양, 쥐, 소 이외의 모든 것들은 '수'로 써야하기 때문에 '수사자'가 옳은 표현이다.

(29)
다음 타자는 톱타자 박재홍. 박재홍은 초구 스트라이크, 2구째 헛스윙으로 여유를 잃었고 5구째 몸쪽 변화구에 맥없는 스윙으로 아웃당하고 말았다. 동점을 위한 홈까지 한 베이스만을 남겨뒀던 3루 주자 나주환은 쓸쓸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 '몸 쪽',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그러므로 '쓸쓸이'는 '틈틈이'가 옳은 맞춤법이다.

(30)
이것은 소금장이의 다리를 덮고 있는 작은 털과 유사하게 '초-소수성' 방수 미세구조를 만든다.
→ '장이'는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소금쟁이'가 맞다.

(31)
‘슈아이’로써 팬 여러분들께 더 큰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로써 ' 는 ~의 가지고/방법으로 라는 도구의 의미이고, ' -로서 ' 는 ~의 자격으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기 때문에 '슈아이'로서 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