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창의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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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 창의력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Ⅰ. Am I creative?
1. 프로젝트를 시작하며-생존의 문제, 창의력
2. Prolog-유비의 말, 출사표
3. 자아실현, 성격과 창조 욕구

Ⅱ. How can you prove you are creative?
1.자아와 창의성 사이의 관계
2.성격과 창의성 사이의 관계


Ⅲ. In what areas or domains?
1. LSJI, MI(다중지능) 그리고 MBTI


Ⅳ. Complementary Training Plan
A(선택적 상황요인의 관리)
O(심리적 자기의 수련)
B(자율적 행동변화)
C(결과의 강화계획)

Ⅴ. Based on each member's assessment, how do you utilize your creative talents in a certain business management practices?



Ⅵ. Conclusion
1. epilog-유비의 말, 삼국지 인물비유
2. 프로젝트를 마치며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범상함의 수준을 넘는 인재들이 있다. 천재는 그중 가장 탁월한 사람으로, 이름 그대로 하늘이 준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이를 일컫는다. 하지만 천재라고 하여 모두다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진 못한다. 아니, 대부분이 못한다고 하는 것이 맞다. 그다음 수재와 영재는 천재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 하지만 범인의 경지를 뛰어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천재나 수재, 영재라고 부를 때는 명확한 사전적 정의를 따르기보다는 대체로 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삼는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항상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아이, 국가고시나 매우 어려운 시험을 단기간에 합격하는 사람들이 좋은 예일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천재성을 평가하는데 동원되는 것은 바로 IQ, 지능지수이다. 하지만 지능지수로는 이들의 장래 사회성이나 창조성,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이 힘들다. 한마디로 학교 시험이나 입학시험 등 종이로 치르는 시험은 창조성과 거의 무관하다고 봐야 한다. 학교 때 수재 소리를 듣던 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면 범재만도 못한 수준에 머무르는 딱한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천재의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는 보통 '천재' 하고 생각하면 모차르트, 다비치, 미켈란젤로 등을 떠올린다.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천재들이다. 하지만 하버드 대학의 가드너 교수가 정의한 천재는 과학자 아인슈타인, 심리학자 프로이트, 미술가 피카소, 음악가 스트라빈스키, 시인 T.S. 엘리엇, 인권운동가 간디, 무용가 그레이엄 등이다. 가드너의 주장은 모차르트나 다비치, 미켈란젤로의 작품에는 독창성이 없다는 데에 있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대열에 낄 수 없다는 아주 까다로운 잣대다. 그렇다면 까다로운 잣대로 천재 대열에 낀 이들을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가 아닌 창조적 인재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어떤 능력을 갖추었든 이들은 사회에서 창조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창조적 인재들을 관찰한 보고가 있다. 학자마다 주목한 부분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들이 내놓은 공통적인 결론은 '창조적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후천적인 노력이라는 것은 공부라고 할 수 있다. 공부를 통해 얻은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잘 활용하는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
창조적 인재들이 갖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자기감정 컨트롤과 대인관계에 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공부벌레들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다. 공부벌레들은 틀에 박힌 공부에만 매달리며 매사를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생각하거나 도전하기를 주저한다. 이에 반해 창의적 인재는 위기 대처 능력이 탁월하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이를 입증한다. 이들이 본격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이 위기에 빠졌을 때다. 이처럼 천재보다 환영 받는 이름, 그것이 창조적 인재다.

참고문헌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2009)
인간의 동기와 성격, Abraham H. Maslow(1954)
조직행동과 창의성, 손태원(2004)
독창력을 신장하라, Alex F. Osborne(1953)
Barron & Harrington (1981)
Robert Sternburg & Todd Lubart (1991, 1995)

http://blog.naver.com/lgicman.do.
www.crea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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