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화와여성]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Pride and Prejudice(오만과편견)을 통한 결혼의 고찰
![[영미문화와여성]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Pride and Prejudice(오만과편견)을 통한 결혼의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398-0001.gif)
![[영미문화와여성]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Pride and Prejudice(오만과편견)을 통한 결혼의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398-0002.gif)
![[영미문화와여성]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Pride and Prejudice(오만과편견)을 통한 결혼의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398-0003.gif)
![[영미문화와여성]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Pride and Prejudice(오만과편견)을 통한 결혼의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398-0004.gif)
분야
hwp◎ 함께 생각해 볼 문제
1. 엘리자베스는 정말 다시가 좋아서 결혼한 것일까?
2. 엘리자베스는 작가 자신이 반영된 인물일까?
3. 그녀들의 이름엔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4. Mr. Benet - 가부장적 아버지? 혹은?
5 그 밖에...
1775년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출생.
1785년부터 1786년까지 레딩 여자 기숙학교 (Reading Ladies Boarding School)에서 수학.
1789년, 14세 부터 글을 쓰기 시작.
1796년, 22세 때 이라는 작품을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함 → 이 작품은 후에 (1813)의 바탕이 되었다.
(1811), (1813), (1814), (1815)등의 걸작이 햇빛을 보았으나, (1818)을 탈고한 이후 건강이 나빠져 이듬해인 1817년 42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 섬세한 시선과 재치 있는 문체, 그리고 은근한 유머를 담은 그녀의 작품은 특히 20세기에 높이 평가되었으며 이제는 단지 영국의 여류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머물지 않고 세계 문학의 대표적 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제인 오스틴의 사랑
- 제인 오스틴은 1795년부터 1796년에 토마스 레프로이라는 젊은 청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토마스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제인과 결혼할 처지가 못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비커밍 제인’이 바로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그 후에도 몇 번의 애정관계가 있었으나 모두 성사되지 못하였고, 제인은 결국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생을 보낸다. (매우 놀랍게도,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까지 50세가 넘도록 독신으로 살다가 죽은 여성의 비율이 5~25%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