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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ppt2.아르프: 부정에서 삶의 긍정으로
3.브랑쿠시
4.린튼 책에서
“나는 위에 앉을수 있고 걸어 지나갈 수 있고 기댈수 있는 조각을 만들고 싶다. 주로 아프리카가 토속적인 3차원 작품들로부터 바닥에 그저 놓여있는 형태의 주로 생물학적인 의미나 인간의 신체를 암시하는 조각들을 발전시킴.
목이 잘린 여성, 1932. 이 작품 이후로 1933년 안드레 마송을 만나게 되고 1934년에 잠시 초현실주의의 그룹에 가담하게 된다.
자코메티는 초현실주의와 연관된 상태에서도 개개인이 끊임없이 바라지만 모순되게도 지속적으로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부조리한 인간의 현실에 관심을 둔.
특히 그가 관심을 둔 새장(cage)의 개념은 작가에 따르면 일종의 커플의 상황을 재현해 내고 관객으로 하여금 간여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지만 동시에 불가능한 혹은 결코 만날 수 없는 현실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일종의 좌절된 상태를 경험하도록 한다고 주장.
반미학-우연성: 아르프는 종이를 찢으면서 그것이 우연히 떨어지는 대로 다시 붙여서 작품을 완성하였다.
브랑쿠시는 서구 유럽의 예술이나 문화의 변방에 속하는 루마니아 출신. 그는 따라서 자신의 고향 테쿠주에 있는 예술의 전통, 특히 목공예술을 순수예술에 부활시킴.
그의 유명한 작품 테쿠주의 경우 거의 전통적인 소조가 아니라 목공예 조각에 의하여 만들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