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수입된 문화를 그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패션(펑크룩)
ⅰ.펑크룩이란?
ⅱ. 펑크룩의 종류
ⅲ. 펑크룩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승화한 X-Japan 히데.
Ⅱ. 음악 (시부야 케이, BSC)
ⅰ. 시부야케이란?
ⅱ. Blood Stain Child (BSC)
Ⅲ. 원인 및 결론
본문내용
주제: 수입된 문화를 그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일본의 대중문화
Ⅰ. 패션(펑크룩)
ⅰ.펑크룩이란?
펑크(punk)는 속어로 ‘시시한 사람, 재미없는 것, 불량소년 ·소녀, 풋내기’라는 의미로 펑크 패션이 발생한 것은 미국이지만 이를 정착시킨 것은 런던의 젊은이들이다. 런던의 펑크 패션은 1970년대 후반에, 대부분 무직인 노동계층의 십대에 의한 권위체제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으며, 머리를 핑크나 그린으로 염색하고 기분 나쁜 메이크업을 하는 즉_ 반항적이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격적인 패션이다.
펑크룩은 80년대 일본으로 넘어왔는데, 당시 일본은 표현하고자 하는 일본 밴드들로 북성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를 대변하듯 탄생된 그룹인 X-재팬으로 인해 펑크는 한층 더 발달하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다.
펑크의 종류는 여러 가지로 다양한데, 일본의 펑크는 딱딱하며 어두운 느낌이고 서양의 펑크는 표현적이며 느낌을 표출한다.
< 서양식 펑크룩 > < 일본식 펑크룩 >
ⅱ. 펑크룩의 종류
- 고딕 (고스) 펑크 -
중세유럽의 귀족풍을 바탕으로 남성적이며 어두운 검정을 주로 이루고 있다
그리스도적인 느낌을 주며 드라큐라의 섬뜻한 느낌을 살며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