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대학레포트

마이페이지

충전하기

장바구니 0

레포트 > 경제경영계열

[경영학] 패스트푸드점 소닉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분야
등록일
페이지/형식
구매가격
적립금

레포트 > 경제경영계열
2010.08.07
24페이지 / pptx
2,100원
63원 (구매자료 3% 적립)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추천자료

[경영학] 패스트푸드점 소닉(SONIC)

[경영학] 패스트푸드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비교분석 -한국 맥도날드 시장 점유율 1위 위한 전략

[호텔경영] 프랜차이즈산업

[서비스기업] 맥도날드의 성공과 도전

화장품전문점(소망화장품), 아이스크림전문점(베스킨라빈스31),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백화점(현대백화점), 패밀리레스토랑(TGI FRiDAY`S), 커피전문점(다빈치커피), 편의점(세븐일레븐), 할인점(이마트)

소개글

[경영학] 패스트푸드점 소닉에 대한 자료입니다.

1. DRIVE-IN???
2. SONIC DRIVE-IN
3. 맨손으로 시작한 소닉 이야기
4. 문제의 시작과 반전
5. 협력하기 싫다면 떠나라
6. SONIC DRIVE-IN
7. 동종기업-루트비어
8. 창업을 하기 전 준비할 일
9. 개인기업
10. 소닉이 개인기업에 머물렀다면?
11. 파트너 십
12. 프랜차이즈
13. 프랜차이즈 주의사항
14. 회사

본문내용

문제의 시작과 반전
1970년대가 되자, 파페가 죽고 젊고 야심만만한 10여 명의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이 레스토랑 숫자를 250개로 불려 놓았다.

더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서 스미스를 찾아와, 자신들의 레스토랑들을 포괄하는 새로운 회사로 변신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내놓았다.

스미스는 “여러분이 회사를 만들고, 레스토랑을 계속 세우십시오, 여러분이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인다면 그때 가서 내 회사를 여러분의 회사에 편입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너무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불화와 말썽이 생기게 마련이다. 소닉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1980년대 중반, 몇몇 사업자들이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러자 마케팅 활동이 중단되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졌고, 본사로부터의 경영 지원도 유명무실해졌다.

1980년대 중반이 되자, 남아 있는 이사들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이 마지막 반전을 노리면서 새로운 CEO를 영입했다. 몇 달 후 신임 CEO는 회사 변화사로 클리프 허드슨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허드슨을 여러 단계를 거쳐 CEO 자리에 오른 후, 지금까지 CEO직을 유지하고 있다.
협력하기 싫다면 떠나라
프랜차이즈들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었지만, 본사 상태는 여전히 끔찍했고, 조직 내에 패거리 문화가 만연하여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과는 일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

허드슨은 화가나서 이기적인 조직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그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은 회사를 떠나라고 발표했다. 모두 함께 협력해서 일하거나, 그게 싫다면 소닉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이에 선임 경영자들 중 한 사람만 제외하고 모두 소닉을 떠났다.유일하게 남은 사람이 펫테 무어였는데, 그는 결국 소닉의 사장으로 임명됐다.

허드슨과 무어는 매년 프랜차이즈들의 수익을 올려 주면서도 연간 200~300개씩 레스토랑을 늘려 나갔다. 또한 모든 벤더와 납품업자들을 소중한 파트너로 여겼고, 이기적인 조직은 발붙일 수 없게 만들었다.

동종기업-루트비어
루트비어는 탄산음료로 사사프라스를 사용해 만들었다

루트비어는 북아메리카에서 잘 알려졌으며 알콜과 무알콜 두 종류로 나뉜다
루트비어는 맥주와 유사한 음료로 아주 낮은 알콜이 함유되어 있다

세계 전역에 많은 소프트 드링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루트비어 이지만
실제로 루트 비어라는 이름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호주에서는 사르사파릴라로 알려졌으며 모든 대부분의 나라에서 루트비어를 모델로 한 자기 나라들 만의 음료와 맥주가 있으며 이름은 다르다.

#패스트 #푸드점 #패스트푸드점 #경영학 #소닉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이 분야 인기자료

이 분야 신규자료

함께 구매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