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1.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2.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3.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4.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5.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6.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7.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8.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09.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0.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1.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2.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3.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4.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5.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6.gif)
![[현대시] 김기림의 시세계와 래디컬 모더니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0/459205-0017.gif)
분야
ppt1. 김기림 시인의 생애
2. 김기림의 시세계 - 전반기
3. 모더니즘 반성과 기교주의 논쟁
4. 김기림의 시세계 - 후반기
5. 김기림의 래디컬 모더니즘 수용양상
1921 서울 보성고보 중퇴
1930 일본대학 문학예술과 졸업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
조선일보에 :가거라 새로운 생활로:를 발표하며 등단
1931 조선일보에 평론 "시의 기술, 인식, 현실 등제문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평단활동 시작
1936 첫시집 "기상도"(자가본) 간행
1939 시입 "태양의 풍속(학예사) 간행
1945 해방 후 조선문학가 동맹의 조직활동 주도
1946 시집 "바다와 나비"(신문화 연수소) 간행
1947 평론집 "시론"(백양당) 간행
1948 시집 "새노래"(아문각) 간행
1949 평론집 "시의 이해"(을유문화사) 간행
1959 6, 25 중 월북
시집 (1948)
문덕수, “작품의 예술적 가치가 거의 없는 좌경적 정치주의 시집”이라고 폄하.
현실의식 반영의 경향이 다분한 시편.
광복의 가슴 벅찬 기쁨,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 일제치하를 견뎌낸 인민의 의지 칭찬, 조국 재건의 신념과 즐거움 등을 담아내고 있다.
정순진,
윤여탁,
김유중,
홍기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