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

 1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1
 2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2
 3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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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14
 15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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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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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이순재(이순재 분, 70세, 한의원 원장)
2) 나문희 (나문희 분, 68세, 전업주부)
3)  박해미(박해미 분, 45세, 한의사 한방병원 원장)
4)  이준하(정준하 분, 43세, 명퇴 후 구직자, 주식투자자)
5) 이민용(최민용, 27세, 풍파고 체육교사)
6) 신지(신지 분, 26세, CM송 가수 겸 작곡가)
7)  서민정(서민정 분, 27세, 풍파고 영어교사)
8) 이윤호(정일우 분, 16세, 고1)
9) 이민호(김혜성 분, 17세, 고1)
10) 김범(김범 분, 17세, 고1)
11) 강유미(박민영 분, 20세, 고1) 

거침없이 하이킥의 장점

1) 세대를 아우르는 소재 개발의 다양성이 주는 매력

2) 이혼 후의 사랑에 대한 접근 방식

3) 고부간의 협력 관계는 미래지향적

4) 무시 받지만 무시할 수 없는 어머니

5) 무식함의 인간적인 매력

6) 새로운 관계의 출현
  (1) 시동생과 형수의 관계

  (2) 남자 친구와 남자 친구의 관계

  (3) 연하남 연상녀 연인 관계

7) 드라마와 시트콤의 성공적 결합 형태

8) 외주 제작자 파워

거침없이 하이킥의 아쉬운점, 단점

1) 연상의 여인에 대한 환상 자극

  2) 전문성 결여

3) 인체 배설물의 과다 표현

4) 등급의 부적합

  (1) 소재 선정의 문제

  (2) 언어 표현의 문제

지붕뚫고 하이킥 캐릭터분석

장점

단점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교

유사점

차이점

캐릭터 비교

수정사항

1. 식모, 하녀라는 말 요즘 다시 쓰이기 시작한 이유

2. 내가 PD라면

본문내용
거침없이 하이킥의 장점

1) 세대를 아우르는 소재 개발의 다양성이 주는 매력
  은 대가족이 등장하는 전형적인 가족 시트콤이다. 주인공인 이순재 집에는 할아버지에서 손자까지 3세대, 8명이 함께 살아간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노년 부부의 일상과 IMF시대의 아픔을 껴안은 장년 부부의 일상,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학교에서의 에피소드, 이혼한 삼촌의 사랑 찾기 등이 웃음과 감동을 주며 다양한 소재를 제공한다.
  사회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 이순재 집은 손자 친구들인 객식구들로 넘쳐나면서 개개인의 개성이 넘친다. 객식구인 범이의 엄마(최화정 분)가 바라본 이 집은 이 집안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163화). 맛있는 음식과 본능에 충실한 가족들의 모습, 엄마와 삼촌의 톡톡 튀는 대화, 거침없이 자신들의 소신을 말하는 가족들의 생활방식, 자유롭게 살아가는 가족을 보며 범이 엄마는 “너무 재밌어”를 연발한다. 반면 아직도 엄숙주의에 사로잡혀 부자간 대화 없이 뉴스와 신문만 보는 삭막한 자신의 집과 비교하며, 범이가 왜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하는지 인정을 해버린다.
  할아버지의 독재성은 있으나 가족 간의 대화 채널이 늘 열려있고, 작은 다툼들 속에서도 가족 간의 믿음과 웃음이 이어지는 대가족을 설정함으로써, 모범적인 건강한 가족상을 제시한 것은 바람직해 보인다. 무조건적이었던 가부장의 권위를 벗어나려는 시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2) 이혼 후의 사랑에 대한 접근 방식
  이혼율이 높은 우리 현실에서 이혼 후, 전남편과 전처의 삶의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민용은 1살 된 아들이 있음에도 아내인 신지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로 유학을 간다고 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혼을 한다. 이혼 후 신지의 친구인 같은 학교 영어교사 서민정과 커플링까지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왔으나, 자꾸 일이 안 풀리는 전부인 신지에 대한 연민 때문에 다시 재혼하게 될 것을 암시하며 끝을 맺는다.
  이혼으로 인한 양육의 문제, 재산 분할 문제, 어린 아들을 시어머니가 양육하게 만드는 무책임함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룸으로써 이혼이 결코 감정적으로 쉽게 해서는 안 될 것임을 암시해주고 있다. 한편 이혼 후에는 아이를 위해 남편이나 시댁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양육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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