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아쿠아리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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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론] 아쿠아리움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쿠아리움 소개

2. 아쿠아리움 조직도

3. 5월 행사

4. 아쿠아리움에 대한 Issue

5. Communication & Leadership

6. 감정노동

7. 아쿠아리스트

본문내용
5월 가정의 달과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개관 10주년 행사를 5월 2일과 5일 어린이날에 걸쳐 진행하였다. 이 기간, 아쿠아리움에서는 거북이의 10주년 기념 케잌 자르기 퍼포먼스와 정어리 쇼, 어린이 날엔 관람객 무료입장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 거북이 케잌 자르기 shaping -
거북이의 IQ가 원숭이나 코끼리와 유사한 수준이어서 훈련을 시키기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거북이 신체 특성상 실제로 칼을 가지고 케익을 자를 수 없기 때문에 shaping을 할 때에, 거북이가 일단 모형케익에 접근하면 양배추나 양상추, 상추를 주며, 다음으로 이를 누르기만 하면 거북이에게 먹이를 더 주는 것이다.
아쿠아리스트 조아라,지장욱 대리와 인터뷰를 해본 결과, 행사/이벤트 팀에서 행사일정과 계획안을 확정하게 되면, 그때부터 거북이를 훈련시키기 위해 약 2달가량 전부터 꾸준히 연습한다고 한다.
Shaping은 간단하다. 우선 거북이가 케익 근처에 접근할 때마다 양배추를 준다. 그 다음 가까이 와도 양배추를 주지 않다가, 거북이가 케익에 손을 대면 양배추를 준다.
shaping을 더 효율적으로 형성시키기 위해 거북이가 모형케익을 눌렀을 때 양배추나 양상추, 상추를 항상 주는 것이 아닌, 간헐적 간격(2번 눌렀을 때 주거나, 4번 눌렀을 때 주거나)으로 준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거북이는 규칙적으로 보상을 주었을 때 보다 더 빨리 훈련이 되고 이 행동이 더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다.
인터뷰 해본 결과,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거북이가 손을 대면 그걸로 케익 커팅식이 끝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거북이를 교육 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북이를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은 거기까지라고 하였다.



1.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서간 Communication은 어떻게 이루어 질까?

2.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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