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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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의 식사예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식사예절의 중요성

Ⅱ. 동양의 식사예절
- 한국
- 중국
- 일본

Ⅲ. 서양의 식사예절
- 서양의 일반적인 매너(테이블 매너)
- 미국
- 프랑스

본문내용
▣ 식사가 끝났을 때의 예절

윗사람이 아직 식사 중일 때에는 먼저 먹었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수저를 상 위에 내려놓지 말고 국그릇에 걸쳐 놓았다가 윗사람이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 얌전히 수저를 내려놓는다.

일행의 식사가 다 마쳐졌을 때에는 "잘 먹었습니다."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인사말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한다.

▣ 절충식 한식디너

비즈니스와 사교의 영역이 넓어지고 외국인과의 대면이 자연스러워진 만큼 그들에게 우리의 음식을 접대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 무조건 한국식을 권하기 보다는 요리는 우리 것으로, 접대방식은 서양식으로 하는 이른바 절충을 하는 것이 좋다.

( 절충식 한식디너장만의 예 )

① 국을 대접하고자 할 때에는 건더기를 적게 해서 준비한다. 만두국의 경우 만두는 엄지 손가락보다 조금 큰 정도로 조그맣게 빚고 두서너개 정도만 담아낸다.

② 여름철에는 오이냉국을 대접하면 효과적이다.

③ 디저트로서 커피나 홍차대신 인삼차나 수정과, 식혜 등을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한국 요리는 요리만을 먹기보다는 밥을 먹기 위한 반찬의 비중이 크므로 전반적으로 짜고 맵다. 따라서 외국 손님에게 대접할 때는 특별히 조리법에 신경을 써서 접대해야 한다. 무엇보다 마늘을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한국식 뷔페디너

손님을 많이 초대할 때는 한국 요리도 뷔페 스타일로 대접하는 것이 좋다. 전채에서부터 고기요리, 음료와 후식까지 골고루 한꺼번에 차리고 밥도 곁들여 놓는다.

외국인 손님이 있는 경우라면 볶음밥이나 김밥을 보기 좋게 말아서 내놓는 것도 좋은데 이때에는 수저와 함께 포크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한다. '상다리가 부러지게'라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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