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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docx2. 디자이너의 특징
(1) 연혁
(2) Recycling
(3) 예술과 패션의 경계와 만남
(4) Antwerp Six
3. 컬렉션
4. Maison Martin Margiela
(1) Maison Martin Margiela
6. 마르지엘라에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들
7. 출처
마르지엘라는 ‘안트워프 6’라는 유명 디자이너 모임의 멤버였다. 안트워프 6란 1986년, 런던 전시회에서 안트워프 왕립 예술 아카데미(Academie Royale des Beaux-Arts d'Anvers / Royal Academy of Fine Arts Antwerp )의 졸업생6명이 출전, 매스컴이 빠짐없이 그들을 취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 모임으로, 처음에 그 구성원은 앤 드윌르미스테르(Ann Demeulemeester ), 마리나•이(Marina Yee ), 드리스•밴•노튼(Dries Van Noten ), 월터•밴•베이렌돈크(Walter Van Beirendonck ), 다크•밴•세이누(Dirk Van Saene ), 디크•빅켄버그(Dirk Bikkembergs )였다. 후에 마리나•이가 디자이너를 은퇴하고 마르지엘라가 합류하게 되어 「the Antwerp Six 」라고 부르게 되었다.
3. 컬렉션
마틴 마르지엘라의 20주년 기념 컬렉션이자, 그의 은퇴전 마지막 컬렉션인 파리에서의 2009년 s/s 컬렉션은 20년동안의 그의 컬렉션을 재해석 해놓은 듯 하다. 그간의 자신의 컬렉션에 대한 재해석과 새로운 업데이트는 그가 20년동안 패션사에 미친 영향을 다시한번 나열하는듯한 결과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을 몇 개 살펴 보자면, 우선, 1988년 s/s 컬렉션에 그가 출품했던 에드워디안 재킷의 재발견에 주목할 수 있다. 1988년 당시 웨어러블하기보다는 파격적으로 대중에게 다가왔던 이 재킷의 어깨 실루엣은 이제는 완전히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에서 마르지엘라가 패션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컬렉션에서 주목을 끌며 여성복 실루엣 변화의 시작을 주도했던 그의 파워숄더 바디수트 또한 그의 마지막 컬렉션에서 재해석된 바 있다.
장정임, ‘Martin Margiela의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2006, 복식문화학회
(2) 인터넷 블로그
http://blog.naver.com/swellmobb?Redirect=Log&logNo=878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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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emehaus?Redirect=Log&logNo=130016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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