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1.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2.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3.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4.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5.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6.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7.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8.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09.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0.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1.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2.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3.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4.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5.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6.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7.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8.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19.gif)
![[경영학] IBM의 성공과 위기, 향후전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7446-0020.gif)
분야
hwp1.IBM 기업소개
2.조사의 당위성
II. 컴퓨터산업의 패러다임과 IBM
1. 60년대
2. 80년대
3. 90년대~현재
III. IBM의 성공과 위기
1.IBM성공요인
2.IBM의 위기
3.위기에 대한 대응전략
IV. IBM의 향후 전망
1.세계화 전략
2.e-비즈니스 시장의 성장
V. 결론 및 시사점
1-IBM기업소개
미국 컴퓨터·정보기기 생산업체.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의 통칭이다. 미국 제 6 위의 거대 공업회사로 컴퓨터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1911년 타임리코더회사와 저울을 만드는 회사가 합병해서 생긴 컴퓨터 태뷰레이팅회사(CTR)가 IBM의 출발이었다. 원래 기술자들이 모여서 만든 CTR은 경영부진에 빠진 뒤, 13년에 T. 웟슨 1세를 사장으로 맞아들이면서부터 급속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기계의 임대제도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대공황 중에도 종업원을 해고하지 않는 등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웟슨은 IBM(1924년에 CTR에서 개칭)을 대기업으로 만들어갔다. 그러나 IBM을 현재의 위치로까지 끌어올린 것은 제 2 차 세계대전 후의 컴퓨터 붐 속에서 경쟁회사들을 밀어내는 데 성공한 기술적 우위였다. 59년에 발표된 시스템 1401, 64년의 시스템 360으로 레밍턴 랜드사 등을 앞질러 컴퓨터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1965년 전 미국시장의 73.5％)을 기록하게 되었다. 97년의 매출액은 785억 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액·이익의 각각 50％ 이상을 해외사업부문이 차지하고 있듯이 IBM의 해외활동은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36개국에 미치고 있다. IBM월드트레이드 코퍼레이션이 이들 해외활동 전부를 관리하고 있다.
2-조사당위성
컴퓨터산업의 발전과정은 컴퓨터의 70년 말~90년 초반까지 비약적 성장기,90년 후반까지의 쇠퇴기,2000년 초반의 재도약기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IBM도 비약적 성장, 도산위기, 재도약의 현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II. 컴퓨터산업의 패러다임
1. 60, 70년대 컴퓨터 환경 : 메인 프레임과 중앙 집중식 제어
이 시기에는 데이터의 전송과 처리와 해석만 있었으며, 커뮤니케이션은 없었다.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과 몇몇 대기업만 이 비싼 장비를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IBM은 대부분의 메인 프레임 시장의 대부분을 석권하고 있었으며, IBM의 영업사원 들은 자부심이 대단했으며, 건방지기까지 했다. 그들은 거물만 상대했고, 컴퓨터는 전산관리자와 프로그래머들의 전유물이었다. 운 좋은 대학생들은 학교의 더미 터미널-메인 프레임에서 처리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멍청한 컴(?)을 통해 부분적인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