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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격언(속담, 명언)의 성격

Ⅱ.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성격

Ⅲ.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1.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
2. 가꾼 서방님
3. 가난이 소 아들만도 못하다
4. 가난한 사람 허리띠가 양식이다
5.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6. 가리산 지리산이 되다
7. 가면이 천리
8. 가물철의 오이는 먹어보아야 쓴맛을 안다
9. 가시내가 오랍아(오빠) 하면 머시매도 오랍아 한다
10. 가시아비(장인) 돈 떼먹는 격
11. 가을 빚에 소도 잡아먹는다
12. 가을 뻐꾸기 소리 같다
13. 간다 하고 가는 님는 님 없고 온다 하고 오는 님 없다
14. 감나무 밑에서 갓 쓰지 말고 외밭에서 신발 동이지 말라
15.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16. 감은 눈 못 본다
17. 강에서 모래알 고르기
18. 강계 색시면 다 미인인가
19. 강남 땅의 금붙이
20. 강물도 오래 흐르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21.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22. 강생이(강아지)도 골목에 들면 범을 문다
23. 같잖은 게 갓 쓰고 장보러 간다
24. 개가 짖어도 행치는 간다
25. 개구리 대가리에 찬믈 끼얹기
26. 개도 싸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
27.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28. 개 룡상에 앉은 격
29.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30. 개 미워서 낙지 산다
31. 개미 천 마리면 망동(맷돌)을 굴린다
32. 개울물에 개 지나간 자리
33. 개천 치다 금을 줍는다
34. 거위가 부리 있나
35. 거저 먹을 것이라고는 하늬바람 밖에 없다
36. 건더기가 많아야 국물이 난다
37.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38. 받는 소는 찍소리 없이 받는다
39.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40.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
41. 밭 팔아 논은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42.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가
43. 배 속에 있는 아이 사주팔자 묻는다
44. 범 무서워 산으로 못 가랴
45. 범 보고 애 보라기
46. 벙어리 재판
47. 벼 짚에도 속이 있다
48. 병에 가득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 난다
49.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
50. 봄에는 생 말가죽이 마른다
51.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
52. 부엉이 세움치기
53. 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
54.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55. 비단 위에 꽃
56.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토마토)가 되라
57.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58. 산보다 골이 더 크다
59. 산전수전을 다 겪다
60.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지겠다
61. 삼동서 김 한 장 먹듯
62. 삼사월에 낳은 애기 저녁에 인사한다
63.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
64. 상시에 먹은 마음 꿈에도 있다
65. 상전이 벽해가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66. 새우도 반찬

Ⅳ. 남한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1.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2.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3.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4. 가난도 스승이다
5. 가난이 원수다(가난이 도둑이다)
6. 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
7.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8. 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
9. 가난한 집 족보 자랑하기다
10. 나가는 년이 세간 사겠는냐?
11. 나가던 범이 물러 든다
12. 나간 머슴이 일은 잘 했다
13.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북한)
14.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15. 나귀는 주인만 섬긴다
16.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17. 쇠 힘은 쇠 힘이요, 새 힘은 새 힘이요
18. 수구문 차례
19.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20. 수박 겉 핥기
21. 주마간산
22.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샌님/산다
23. 수풀 속에서 바늘찾기
24. 숙인 머리 베지 않는다(북한)
25. 술 덤벙 물 덤벙
26. 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27. 술 샘 나는 주전자
28. 장님 개천 나무란다
29. 장님 문 고리 잡았다
30. 장님 손(손님) 보듯 한다
31. 장님 언덕 내려가듯
32. 장님 은빛 보듯
33. 장님 코끼리 말하듯
34. 장님 파발 두들기듯
35.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36. 장대로 별 따기
37. 장대로 하늘 재기
38. 장마다 꼴뚜기 서랴?
39.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40. 호박꽃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세한다
41. 호박에 침주기
42. 호박이 덩굴채로 굴렀다
43. 혹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44. 홀마비 사정은 과부가 알아준다
45. 화약을 지고 불에 들어간다
46. 홧김에 화냥질 한다
47. 황금 천냥이 자식 교육만 못 하다
48. 황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다
49.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50.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51. 흰 죽에 코다

Ⅴ. 중국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격언(속담, 명언)의 성격

① 사회적 소산 : 공동작, 민중의 산물(공감) 일상적인 대화에서 인용하여 씀( - 라고 하는데), 처음에서는 개인작이었으나 민중이 공감하는 사실과 경험을 속담형식을 빌어서 표현한다.
② 민중의 생활철학을 반영함(오랜 경험 속에서 이루어짐)
- 直觀에 의한 哲學이 아니고 부단한 시행착오의 체험을 통해 일반화
- 문자나 문구보다 실감으로 느낀다.
- 처세의 교훈으로 작용(싼 게 비지떡,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좋다)
- 민중의 신념이 나타난다(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 세태풍자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인생관 : 사람 나고 돈 났다. 복 없는 처자 방토방세 가 누워도 고자 옆에 눕는다.
③ 향토성 반영 : 지방의 방언에 따라서, 생활습관, 풍소, 생업과 관련되어 생활방식, 가치관이 다르다.
④ 속담은 시대상을 반영(끊임없이 생성 변화한다.)
갓 쓰고 자전거 타기(개화기)
봉사 눈에 선글라스(현대)
⑤ 형식이 간결한 것이 특징(속담을 부연하거나 생략하면 속담기능을 상실)
⑥ 언어생활을 윤택하게 한다(비유, 상징, 재치 있는 표현)

Ⅱ.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성격

'가난이 원수'라는 말이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거나 고통을 받게 되니, 가난이 원수와 같이 느껴진다는 말이다.
이 속담은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기 이전의 소설에서는 수시로 볼 수 있었던 것이며, 김학철의 를 비롯하여 이태수·임원춘 등이 쓴 연변소설과 월북 작가 박태원의 , 이기영의 등에 두루 나오는 것이다. 같은 월북 작가인 벽초 홍명희의 과 이태준의 등 광복 이전의 작품에도 나왔던 이 말이
참고문헌
굿모닝스쿨(2000), 위인들과 함께 하는 격언, (외국어) 상무인서관
금선풍·이용득(1993), 속담이야기, 국학자료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편(2002), 북한문학의 이해, 국학자료원
박윤규(1999), 중국역사를 움직인 15인의 재상, 미래M&B
이재인(1995), 북한문학의 이해, 도소출판 열린 길
천용택 외(2002), 달라진 남한말과 북한말, 인문과학, 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