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1.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2.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3.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4.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5.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6.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7.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8.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09.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0.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1.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2.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3.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4.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5.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6.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7.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8.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19.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영향력-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28-0020.gif)
분야
ppt인식의 전환
작가주의자들의 변신
프랑스 뉴웨이브(누벨 바그)
누벨바그적 태도
누벨바그와 작가정책
표현(형식) 혁신의 운동
누벨바그의 확산
주요 감독과 작품
뉴웨이브
작가주의와 뉴웨이브
뉴웨이브의 작가주의적 면모
작가 분석의 보편화
장르 비평의 기원
영화 장르 비평
장르 이론의 부상
작가/ 장르
장르 영화의 작가들
장르의 개입
보완과 균형
장르/ 작가를 둘러싼 질문
Q1. 작가성/ 장르성의 유사점
Q2. 관습과 창조성
Q3. 창조성의 문제
장르가 창조성을 고무하는 방식
작가와 예술의 결합
앙드레 바쟁의 ‘western’: 당대 작가정책의 신봉자들에게 ‘작가’에 대한 맹신을 경계하기 위한 의도로 기획
장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아니었음
장르 비평의 대두: 1960년대 말
장르 이론의 부상에는 이전까지 영화 논쟁의 중심이었던 ‘작가’를 대체하기 위한 대체 담론으로서의 성격도 있었다
초기에 ‘작가’와 ‘장르’는 화합하기 힘든, 상호 배타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다
1. 장르라는 틀 안에서 작가주의를 논할 수 있는가 or 작가주의 안에 장르를 위한 장소가 있는가?
2. 감독의 창조성은 장르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3. 그 관계는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
4. 영화의 질적 수준에 대한 감독의 공헌과 장르의 공헌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