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1.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2.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3.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4.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5.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6.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7.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8.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09.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0.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1.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2.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3.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4.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5.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6.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7.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8.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19.gif)
![[작가연구] 작가주의의 기원과 전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4/483031-0020.gif)
분야
ppt작가와 예술성
작가성/ 작가정책/ 작가주의
작가주의의 기여와 효능
작가주의의 가정
작가의 기원
1920~50년 사이
카메라 만년필 Camera-Stylo(1948)
아스트뤽의 선언
아스트뤽의 개념
카메라 펜 개념의 의의
카이에 뒤 시네마(1951)
카이에의 작가정책
카이에의 작가 개념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 Une Certaine Tendance du Cinema Francais
“질의 전통”
문학적 전통의 폐해
심리적 리얼리즘
각색의 문제
미장센, 메테랑센
재평가
‘어떤 경향’의 의의
미국의 발견
영화 스타일의 중요성
작가의 서명
앙드레 바쟁
작가주의의 의의와 여파
작가주의의 여파
영화하는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경우에만 각색의 가치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에퀴발랑스 Equivalence Scene: 문자 텍스트의 영화적으로 합당한 대체물
영화화 할 수 없는 장면은 없다(브레송 )
메테랑센은 시나리오와 대사에 책임을 지고 또 책임을 지고 싶어하는 감독
시나리오에 종속되며 시나리오에 그림을 덧붙이는 사람
질의 전통과 작가의 영화의 평화로운 공존은 불가하다
새로운 가치기준에 따른 새로 쓰기
당대의 주류와 저평가된 감독들을 복권-> 장 르누아르, 로베르 브레송, 장 콕도, 자크 베케르, 막스 오퓔스, 자크 타티, 로젠 린하르트
대사와 이야기를 직접 쓰는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