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

 1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1
 2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2
 3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3
 4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4
 5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5
 6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6
 7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7
 8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8
 9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9
 10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10
 11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11
 12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12
 13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1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화법론] 공식적 말하기와 비공식적 말하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공식적 ㆍ비공식적 말하기의 개념
Ⅲ 공식적 말하기의 유형
Ⅳ 비공식 말하기의 유형
Ⅴ 공식적 ㆍ비공식적 말하기의 실제
●언어적 측면 ●비언어적 측면 ●맥락적 측면 ●말의 목적 측면
Ⅵ 나오며
본문내용
반면 비공식적인 말하기에서는 자신의 기억과 상식을 바탕으로 한다. 다음의 대화에서 동민이 엄마는 동민이가 “Nobody Nobody but you”로 부르던 가사를 자신의 상식에 따라 “노가리 노가리 밥줘”로 듣고 기억하여 동민이를 혼내고 있다.
동민 : 아, 진짜... 엄마 도대체 와그라노, 진짜? 엄마 자꾸 부정타는 얘기 해가지고 대학 떨어지면 책임질래? 자꾸 재수 없는 말 하고 진짜.
동민이 엄마 : 뭐라고? 재수 없다고? 아, 이놈의 자식이 마.
아, 지금까지 펑펑 놀다가 4일 바짝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나.
그러니까 평소에 공부 좀 하지 평소에. 평소에는 방구석에 쳐 박혀갔고 노가리만 쳐 찾아샀드만.
동민 : 뭔소리고 그게?
동민이 엄마 : 노가리 노가리 밥줘. 맨날 쳐 씨부리샀대.


다음으로 어휘의 선택면에서 살펴봤을 때 공식적인 말하기에서는 공식적이고 자리에 맞는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화자는 어휘를 선택할 때 항상 이 어휘가 이 맥락에서 적절한 것인가를 염두에 둔다. 어휘는 말할 내용의 올바른 전달 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말하는 이의 지식과 교양의 정도를 드러내 주는 직접적인 척도가 되기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최대한 상대방의 이해를 도모하는 데 용이한 어휘를 사용한다. 반면 비공식적인 말하기에서는 동민이와 동민이 엄마의 대화에서 볼 수 있듯 선택된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다. 평소 때 자주 쓰던 단어를 사용하며 비속어나 방언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적 말하기는 문어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으며 비공식적 말하기는 구어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조직화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를 원한다면 주어진 상황이나 목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