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독후감] 냉정과 열정사이..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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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

이 책은 두 명의 남녀 작가가 쓴 책이다. 한 회는 여자가 또 한 회는 남자가 쓴 것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대충 이러이러하다. 이탈리아에 사는 일본인 두 남녀는 스무 살이던 대학시절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된다. 아오이와 쥰세이가 그들. 이들은 헤어지면서 10년 뒤 여자의 생일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이 두 권의 소설에는 여자와 남자가 각각 떨어져 지내온 10년 동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연인과 나누어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의 작가는 남자작가는 츠지 히토나리 이다. 츠지는 1959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1981년 록밴드 '에코즈' 를 결성한 그는 뮤지션으로 활약하다가 1989년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초기작 「클라우디」와 1997년 제 116회 아쿠다가와 상 수상작 「해협의 빛」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그는 현재 일본에서 뮤지션, 배우, 감독으로 활동하는 개성 있는 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여자 작가는 여성 무라카미 하루키로 평가받는 에쿠니 가오리이다. 이 두 작가 모두 유명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블루(남자의 이야기), 로소(여자의 이야기)의 두 권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츠지 히토나리가 말하기를 마치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연재였다고 한다. 이 책의 번역자는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인 양억관 김난주 부부라고 한다. 소설 안에도 남녀 소설밖에도 남녀. 이 소설에는 6명이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작가가 써서 그런지 결말이 달라서 더 흥미 있다. 연인에게 추천하고픈 소설이다.
약간의 줄거리를 말해보면 남자 이야기에서 아오이와의 이별 후 쥰세이는 고미술품 복원전문가가 되었고 애인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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