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관례 홀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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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관례 홀기 절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관례 홀기란?
2. 홀기(笏記)
3. 관례의 기원
4. 관례 절차
5. 관례의 소멸
6. 현대의 성인식
본문내용
4. 관례 절차
一. 준비
a. 택일(擇日)
아이의 나이가 15세 이상의 적당한 나이에 이르고
상중이 아니면 관례를 치를 날을 정한다.
춘하추동 사계절 중 첫 계절에 주로 날짜를 잡았다.
b. 고우사당(告于祠堂)
관례자는 예정일 3일전에 축문을 읽어 사당에 고한다.
c. 계빈(戒賓)
종중 혹은 향중(鄕中)에서 학덕이 있고
예법을 잘 아는 분으로 자식의 관례를 주관케
함으로써 장래에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교도해줄 빈(賓)을 청하게 된다.
d. 숙빈(宿賓)
관례 하루 전에 다시 편지를 써서
자제를 빈(賓)에게 보내어
내일이 관례를 치를 날이라는 것을 알리고
빈을 모셔서 집에서 하루 유숙하게 한다.
e. 진설(陳設)
숙빈을 한 날 대청에 휘장을 쳐서 관례를 올릴 장소를 마련하고
세수대야와 수건을 준비한다.

二. 당일 관례 홀기
a. 진관복(陳冠服)
상 위에 보자기를 덮어 깔고 그 위에
초립(草笠) • 빗 • 동곳 • 망건(網巾) • 복건(邏巾) • 도포(道袍) • 전복(戰服)
등의 의관을 미리 준비해 둔다.
b. 시가(始加) / 시가례(始加禮)
머리를 올려 상투를 튼다. 평상복을 입고 머리에 관을 씌운다.
어린 마음을 버리고 어른스러워질 것을 당부

(축사)
좋은 달 좋은 날, 처음으로 관을 썼도다.
너의 어린 뜻을 버리고, 순리를 좇아 너의 덕을 완성하여라.
오래 오래 살아서, 큰 복을 누리어라.
c. 재가(再加) / 재가례(再加禮)
어른의 출입복을 입힌다.
갓을 씌워주고 청삼을 입으며 흑사대를 두르는 절차

(축사)
좋은 달 좋은 때에, 거듭 너의 관을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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