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

 1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
 2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2
 3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3
 4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4
 5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5
 6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6
 7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7
 8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8
 9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9
 10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0
 11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1
 12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2
 13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3
 14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4
 15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5
 16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6
 17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7
 18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8
 19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19
 20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산업조직론] 한국의 가전산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가전산업의 의의
1. 가전산업의 정의
2. 가전산업의 특징
Ⅱ. 우리나라 가전산업의 주소
1. 우리나라의 가전산업
2. 세계 속 우리나라의 가전산업
Ⅲ. 우리나라 대표 가전산업
1. 냉장고 산업
2. 에어컨 산업
3. TV 산업
Ⅳ. 가전산업이 가야 할 방향
1. 주요 사항
2. 향후 전망
3. 관련 뉴스

본문내용
-2010년 전망
□ 대외여건 개선으로 수출은 13.4% 증가
□ 수출 호조와 내수 증가로 생산은 2.1% 상승
□ 역수입 및 수입단가 하락으로 수입은 14.8% 증가
□ 원화 절상 기조는 수출 제약요인으로 작용

국내의 에어컨 개발은 1967년 GE와 10년간의 기술계약을 체결한 LG전자(당시 금성사)가 1968년 국내 최초로 가정용 에어컨 ‘GA-111’을 생산했다. 이 제품은 창문형 룸 에어컨으로 자동 온도조절장치와 회전식 에어디렉터를 채용했다. GE와의 계약에 따라 에어컨 핵심부품인 열교환기 설비를 갖추게 된 LG전자는 1970년 에는 ‘GA-113'을 생산해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국내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1966년 국내 최초의 흑백 TV (VR-191) 개발
세계 최초로 tv 방송을 개시한 것은 1936년 영국의 BBC였다. tv의 발달 추이는 흑백 tv, 칼러 tv, 이후 디지털 tv로 발달되었다.

1977년 국내 최초의 컬러TV (CT-808)
이후 LG전자(당시 금성사)는 1977년 국내 최초의 컬러 TV을 생산했다. LG전자는 1975년 전량 수출 조건으로 생산허가를 취득 했으며, 마침내 1978년 8월 북미지역으로 19인치 TV를 수출했다. 국내 최초로 흑백TV를 생산했던 LG전자는 컬러 TV생산으로 국내 전자업계 선도자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LG전자의 이 같은 노력으로 1980년 12월 국내 고객들은 컬러TV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문헌
3. 관련뉴스

'제조업'만으로는 한국IT, 한국경제의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지난 1월 CES전시장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이 "삼성도 잘못하면 구멍가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대부분 정보채널들은 이 회장의 말을 신기술개발을 게을리하고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끊임없이 시장에 내놓지 못하면 삼성전자도 한 순간에 쪼그라들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한 마디로 "자만하지 마라"는 경계의 뜻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지금과 같은 제조중심의 사업구조를 계속 가져갈 경우에는 신기술이나 신제품 개발 노력과 상관없이 구멍가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 미국과 같은 거대시장에 더 이상 '긴밀한 협력'이라는 전략이 통하지 않을 때, 또 삼성보다 '긴밀한 협력'을 더 잘하는 중국 제조업체들이 등장하게 되면 삼성은 상당히 어려운 국면을 맞게 될 것입니다.분명한 것은 비즈니스생태계상 삼성이 제조하는 TV, 휴대폰 같은 소비재 전자제품들은 모두 시장의 힘에 지배될 수밖에 없는 품목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삼성(SAMSUNG)이라는 브랜드가치도 시장의 힘에 의해 언제든지 반감되고 소멸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장의 힘이 세계IT산업을 지배한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할 때 비로소 한국 IT산업의 미래에 대한 발전적 논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IT산업이 제조기업인 삼성전자의 무용담(武勇談)에 취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멈춰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국민적 합의'나 한 것처럼 '제조업체'인 삼성에 한국경제의 미래를 걸고 의지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한국IT산업은 매출의 5%를 인건비에 투자해 5%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는 삼성 같은 제조업에서 희망을 찾을 것이 아니라 30~50%의 인건비를 써서 30~50%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비즈니스모델에서 IT코리아의 희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는 “한국 가전제품의 성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경쟁사와 비교할 때 성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소비자들은 디자인·컬러·개성을 원하고 심지어 맞춤형 디자인을 원하기도 하는데, 이같은 다양성을 서울의 정책에도 대입하면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기가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