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홍보전략] 부안과 경주의 방폐장 유치 사례를 통해 본 정책 PR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
1.정책PR이란
2.국내 방사능 폐기장건설과 현황
3.부안 방폐장 유치 과정
4.경주 방폐장 유치 과정
5.부안과 경주 사례 평가
6.해외 성공 사례 – 스웨덴
7.우리들의 결론
본문내용
정책PR은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한다.
1997년 주관부처: 과학기술부에서 산업자원부로 전환
수행기관: 한국원자력 연구소에서 한국전력으로 전환
2000년 6월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한 유치공모 실시
영광, 고창 등 7개 지역 유치청원
“지자체가 주민갈등 심화 등을 이유로 거부”
2001년 7월 사업방식을 정부주도에서 사업자주도방식으로 변경
2003년 영덕, 울진, 고창, 영광 등 4곳을 후보지로 추천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실패”
2003년 정권교체 이후, 사업방식 지자체 자율신청방식으로 전환
양성자 가속기 사업 등 막대한 지원 약속 “특별법 제정”
4.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훼손
부안군위회가 위도주민들의 방폐장 유치
청원을 부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자부에 홀로 유치 신청.
부안 군민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의무를 져 버림.
절차적 합리성의 결여 .
방폐장 시설에 대한 충분한 홍보 및 공론화 노력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발생.
늦은 홍보활동에 돌입하게 됨
핵 대책 시민연대, 경주청년회의소, 경주청년연합회, 장애인혐회, 경주자율방범
협의회 등 경주지역 20여개 시민단체들이 2005년 4월4일 봉길리 월성원자력
본부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중저위 방폐장 경주유치를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