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학] 독일어와 한국어 품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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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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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일어 품사
1. 품사(Wortart)란
2. 품사를 나누는 기준

한국어 품사
1. 품사분류기준

*독일어와 한국어에 공통되는 품사

*독일어 품사 VS 한국어 품사

 참고목록

본문내용
2. 독일어와 한국어 수식어의 품사 및 형태
1) 한국어 수식어
- 한국어에서는 형용사, 동사, 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 관형사 등이 수식어로 기능한다.
- 형용사가 수식어로 등장하는 경우해당 형용사는 형태소 ‘-은’, ‘-ㄴ’, ‘-ㄹ’, ‘-던’을 취한다.

맑은 사람, 푸른 하늘, 다를 이유, 답답하던 마음

- 동사가 수식어로 기능할 때 해당 동사는 거의 언제나 형태소 ‘-는’, ‘-ㄴ’, ‘-ㄹ’, ‘-던’을 취한다
- 드물게 형태소 ‘-기’를 지닌 동사의 명사형이 수식어로 나타나기도 한다.

흐르는 물, 떠난 기차, 죽을 지경, 먹던 밥
찾기 소동

- 명사가 수식어로 쓰일 때, 피수식어가 자립 명사이면 대개 해당 명사에 조사 ‘-의’가 붙는다.
- 명사가 단독으로 자립 명사를 꾸며주는 경우도 자주 있으며, 이 밖에 명사에 조사 ‘-보다’, ‘-처럼’, ‘-만큼’ 등이 붙은 구성체가 자립명사를 수식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의 방침, 자식으로서의 도리
과장만큼 부자

- 대명사는 그대로 혹은 조사 ‘-의’가 붙어서 명사를 수식한다.

나의 선택, 그들만의 비밀
참고문헌
 참고목록
- 독일광고와 한국광고에 사용된 어휘의 특성에 관한 연구 : 인쇄광고의 헤드라인과 슬로건에 사용된 어휘의 품사를 중심으로 (홍수진, 2006)
- 한국어와 독일어의 수식어의 품사 및 형태, 전경제
- 한국어와 독일어의 형용사, 전경제
- 언어유형론: 형태론과 통사론, 송재정
- 언어유형론1, 송경안
- 김진우, 언어
-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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