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1.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2.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3.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4.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5.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6.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7.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8.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09.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0.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1.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2.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3.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4.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5.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6.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7.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8.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19.gif)
![[디자인의이해와활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신문제작-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5/494734-0020.gif)
분야
hwp1. 신문 선택 이유 - 국민일보
2. 주제 선정 이유 및 연구 목적
3. 가져온 기사와 사진 선택 이유 - 디자인적 측면을 중심으로
1) 종합
2) 사회
3) 경제
4) 문화
4. 작성 기사 내용 및 이유
5. 작성 사진 선택 이유와 과정
1) 구세군
2) 성탄절 준비 상인
3) 크리스마스트리
6. 완성본: 자체 제작 기사와 사진 디자인 분석
7. 레이아웃 시안
1) 종합
2) 사회
3) 경제
4) 문화
1) 구세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대표하는 아이콘은 트리와 함께 단연 구세군의 빨간 냄비라고 할 수 있다. 자선냄비는 다함께 따뜻해야 할 날에 추운 이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국민들의 사랑과 온정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통로를 상징한다. 그러나 최근 연평도 사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비리 문제 등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으로 인해 성금 모금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싸늘하게 식어 버린 사회 분위기는 구세군 냄비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여느 때 같았으면 길을 지나는 시민들의 따스한 손길이 속속 이어졌을 빨간 냄비는 몇 시간이 지나도 텅 빈 채였다. 선택된 사진은 도로 가운데에 덩그러니 서 있는 구세군 냄비를 무심하게 지나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사진 속에서 유달리 추워 보이는 것은 단지 착각만은 아닐 것이다. 일부 단체들의 몰상식한 행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 안타까웠기에 이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다.
1안: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두워 사물을 식별하기가 힘들고, 어두운 거리와는 반대로 상점만이 지나치게 밝아 엉뚱한 곳으로 시선을 쏠리게 만든다. 구세군 냄비와 봉사자가 그저 거리 풍경을 이루는 한 요소로만 존재하고 있는 느낌이다. 정작 중요한 구세군 냄비에는 시선이 가지 않아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