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터스키기 매독 연구-흑인들의 치료 받지 않은 매독 질환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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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윤리] 터스키기 매독 연구-흑인들의 치료 받지 않은 매독 질환에 대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식 실험명
2.
3. cf. 매독이란?
4. 주체
5. 실험이 시작되었을 당시의 목적
6. 피실험자
7. 피실험자 모집 방법
8. 연구 방법
9. 피험자 부검
10. 당시 실험 참가 의사들의 흑인에 대한 의견
11. 연구의 윤리적 쟁점
12. cf. 생체의학연구에 관한 윤리 지침
13. 연구의 과학적 쟁점
14. 폭로:
15. 폭로 후 :
16. 실험의 영향:
17. 읽어볼 만한 책 :
본문내용
13. 연구의 과학적 쟁점
1. 검사방법과 표본집단 선정의 문제
- 매독 감염 여부 검사하는 바세르만 Wassermann 검사법 : 당시 이 검사법은 매독뿐만 아니라 당시 흑인들에게 만연된 말라리아나 결핵에도 상당 비율로 양성반응 나오고 한센병에서 59% 정도의 높은 양성반응 보임. 또 초기 매독의 경우 음성반응이 나타나고, 치료받은 매독의 경우도 양성반응이 나오는 등 변별력이 그리 높지 않음
- 피험자 표본집단을 대조집단과 구별하는 데 유의미한 기준은 대동맥의 선형적 흠 linear striation 이 유일 : 현미경 검사 결과, 표본집단의 24% 정도가 분명하게 매독 균을 가지고 있고 많아야 40% 정도이며, 육안 검사와 현미경 검사를 종합해서 보면 병리학적 검사보고가 가능한 28% 정도만이 매독으로 판단될 수 있고 42%는 분명하게 배제됨
2. 흑인남성의 인종적 연구대상 선정 문제
- 당시 질병이 인종간에 임상적으로나 병리적으로 상이한 경로를 보인다는 생각이 의료계에 지배적 : 그러나 실제 터스키기 연구 결과는 질병이 인종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과 영양상태에 크게 좌우됨을 보여줌
3. 치료 거부의 과학적 근거 문제
- 연구 참여 의사들은 당시 매독은 치료의 부작용이 높아 “치료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해가 적다”고 하며 자신들의 연구 정당화 : 연구 초기의 치료제의 독성이 강했고 이후 페니실린도 매독 치료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는 점은 연구자들이 이런 치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고 참여자들에게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하지 않음
14. 폭로:
1. 피터벅스턴 Peter Buxtun(질병 통제국Center for Disease Control성질환 조사관)이 1966년 이 실험에 대해 알게 되어 미국 보건성 질병연구센터에 편지를 보냄.
2. 질병연구센터가 의사들만을 소집하여 실험에 대해 검토하는 회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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