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심리학]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를 통해 본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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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심리학]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를 통해 본 인간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서론
2. 본론
2.1. 극중 인물들의 간단한 소개
2.2. 연애
2.2.1. 상황1 - 삼각관계
2.2.2. 상황2 - 결혼적령기의 커플
2.3. 가족간의 관계
2.3.1. 상황3 - 부모의 편애
2.3.2. 상황4 - 성적문제
2.4. 상황5 - 직장내 상사와의 관계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6조는 2002년 11월 5일 1일부터 2003년 10월 31일 239회로 종영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를 자료로 하여 극중의 인간관계와 실재의 그것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를 했다. 시트콤이 극의 구성과 특성상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단편화되어있는데다가 특정 상황에 대한 묘사가 뚜렷한 이점을 이용해, 그것이 얼마나 실재의 인간관계와 상황에 대한 선택과 얼마큼 정도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우선 큰 범주는 세 가지로 나누었는데 연애에 관한 상황과, 가족간의 관계 그리고 직장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가 그것이다. 우리 일상사에서 흔히, 그리고 어쩌면 반드시 겪어야 상황이고, 또한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실재로 이 세 가지 관계가 잘못되었을 때에 오는 심적 압박감이 크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위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발표에서는 상황에 관한 언급을 한 후에 그에 대한 설문조사를 남 녀 따로 분석해 극중의 상황과 비교를 할 것이다. 우선 각 범주별로 극중상황에 대한 설명을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설문결과를 언급할 것이다. 설문조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는데 남자125명, 여자 84명, 총 209명을 했고, 남자의 평균연령은 23.6세, 여자는 22.82세, 그리고 전체는 23.29세이다.


2. 본론
2.1. 극중 인물들의 소개
‘똑바로 살아라’에는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두 가족이 등장한다. 한 가족은 병원 경영주인 노주현의 식구이고, 나머지 가족은 병원과장인 박영규의 식구들이다. 또한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야기가 등장한다.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상황이나 우여곡절이 주된 플롯이며 한회 방영분에는 주로 2가지 에피소드가 교차되어 그려진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하면 전체 극 흐름에 따라서 큰 사건들은 장기적으로 전개가 된다.
노주현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일찍 부인과 사별했다. 첫째 딸 정윤과 둘째딸 민정, 그리고 막내아들 형욱이 그의 자녀들이다. 그는 연기자로서 겸업을 하고 있으며 메니저로서 동욱을 두고 있다.
큰딸 정윤은 첫째로서 동생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의무감 보다는 자기 일에 치중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편이다. 그리고 주현 또한 큰 딸의 권위를 존중해준다. 기자로 일을 하고 있으며 제법 능력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남자와의 관계에선 의외로 소심하며, 잘 대처하지 못하곤 한다. 이런 점에서 그녀는 자기와 비슷한 위치나 더 높은 사람들에겐 상당히 약하지만 아랫사람들에게 매우 권위적인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혈질 성격이며 가끔은 동생을 제쳐두고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한다.
둘째 딸 민정은 대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나온다. 남의 말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믿으며, 한번 마음먹은 일은 잔머리를 굴려서라도 해내는 타입이다. 한 가지 일에 속을 오래 끓이지 않는 낙천성으로 어떤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좌절 하거나 오래 우울해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단점은 눈치가 없어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상황 파악을 잘 하지 못한다.
막내 형욱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공부를 많이 못해 주현의 꾸지람을 많이 받는다. 호기심이 대단하고, 일단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다. 엄마의 사랑을 오래 받지 못했으나 민정같이 밝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공부에는 취미가 없지만 반면에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는 열성을 보인다. 툭하면 용돈 타낼 궁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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