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I. 서론
1. 선정동기
2. 현대자동차 소개
II. 본론
1. 자동차 시장세분화로 본 현대자동차 대표모델
1) 경차 (아토스)
2) 소형차 (엑센트)
3) 준중형 (아반떼)
4) 중형 (쏘나타)
5) SUV (산타페)
6) 준대형 (그랜저)
7) 대형 (제네시스, 에쿠스)
2. 자동차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미시마케팅
3. 시장세분화를 통한 미시마케팅의 장·단점
III. 결론
♣ 참고문헌
출시 1년을 맞은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가 지난 1년 동안 세 번의 마케팅을 통해 바로 이 디자인, 성능, 안전성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도를 해 주목을 끌었다. 출시되자마자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쏘나타는 그 이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경쟁모델과의 레이스도 서슴지 않았고, 최근 선보인 세 번째 광고 캠페인에서는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한 ‘멀티콘 구조 후드’기술을 소재로 해 안전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특히, 올 하반기 더욱 경쟁이 치열해진 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광고를 준비 중이다. 그동안 꾸준히 펼쳐온 ‘새로운 생각’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형 쏘나타를 30일 동안 시승해보고 자유롭게 소감을 남기는 '언센서드(Uncensored)' 마케팅 등의 전략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35% 증가한 5만1205대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0.8%증가한 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전년보다 48.7% 증가했다.
5) SUV(Sports Utility Vehicle)
(5) 산타페
● 표적시장 선정
싼타페의 1차 표적시장으로 28-39세의 남성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자영업 또는 전문직이나 사무직에 종사하며 소득수준은 월 250-300만원 이다. 2차 표적시장으로 선정한 집단은 40-45세의 남성인데 이들은 자영업과 서비스직 또는 사무관리직에 종사하며 소득은 월 300만원 이상의 수준이다. 이들 가운데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안전성의 요구를 추구하고 있으며 RV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승차감과 엔진의 정숙성의 개선을 희구하고 있
었다. 이러한 표적시장의 소비자들은 4륜 구동의 디젤 또는 LPG 엔진의 SUV를 원하고 있었
으며 레저용으로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출퇴근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었다.
● 포지셔닝
표적시장의 요구를 분석하여 싼타페를 승용차와 RV의 장점을 결합한 cross-over SUV의 대표브랜드로서의 감성적, 총합적 가치를 개발하여 레저용 뿐 아니라 도심 속 에서의 출퇴근용으로도 적합한 On-Road형 차량으로서 위상을 정립하였다. 세
* 머니투데이 자동차 부분 - http://car.mt.co.kr
*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 http://www.hyundai.com/kr
* 한국자동차연구소 - http://kari.hyundai.com/Public/default.aspx
* 현대경제연구원 홈페이지 - http://hri.co.kr/
* 엑센트 20·30대 겨냥한 마케팅 기사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0
* 아반떼 QR 바코트 마케팅 기사 - 자동차뉴스전문지 : 오토스파이넷
http://autospy.dreamwiz.com/board/bbs.php?table=news2&query=view&uid=9372
* 소비자행동론 - 조봉진외 공역 한티미디어,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