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문화 그리고 환경(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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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무문화 그리고 환경(식목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연재해와 온난화현상
2. 산림면적의 감소
3. 숲과 나무의 중요성
4. 병들어 가는 숲
5. 우리의 식목일 문화



Ⅰ.오늘날 산림

1. 환경오염의 심각성
2. 산림파괴의 심각성
3. 우리나라의 산림현황

Ⅱ. 나무와 산림을 조성해야하는 이유

1. ‘생태계의 종합사회’
2. ‘자원의 보고’
3. ‘인류문화의 원천’
4.환경의 정화작용

Ⅲ. 식목일

1. 식목일의 유래와 외국의 식목일 현황
2. 나무심기문화
3. 2005년 식목일 법정공휴일 제외
4. 식목일에 대한 인식및 원인
Ⅳ. 식재방법의 올바른 이해



1. 식목일 문화에 대한 인식
2. 올바른 식목일 문화를 위한 개선방안
1)식목일의 공휴일로의 개정
2)나무심기 교육및 지원
3. 소감
4. 출처
본문내용

하나의 리조트 시설 단지를 조성하려면 수백만 평의 산림이 훼손된다. 그런데 이 정도 면적의 산림 생태계는 수백 종의 식물, 수십 종의 포유동물, 야생조류, 양서류, 파충류, 어류, 곤충, 미생물 등이 어울려 사는 생명의 공간이며 인간은 다양한 생물종 중에서 그 일부를 인간이 살아가는 데 이용하고 있으므로 사람은 생태계가 멸망하면 생존할 수 없다. 골프장과 스키장은 오로지 잔디 한 종류만을 잘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천종 이상의 생명체가 살고 있는 산림 생태계를 모두 없애야 한다. 땅 위에 존재하는 생명체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땅 밑까지 파헤쳐야만 한다. 산림의 모든 풀과 나무 종자가 함께 자라면 잔디가 살 수 없으므로 지하 70cm 정도까지 흙을 퍼내고 깨끗한 모래와 산흙, 인공 토양으로 여기를 메우게 된다. 이런 곳은 풀과 나무 종자는 물론 벌레까지 살지 않는, 그야말로 무균질의 흙인 셈이다. 잔디를 심으면 물, 비료, 농약을 반드시 줘야 하는데, 잔디는 투여된 비료와 농약의 절반 정도를 흡수하고 나머지는 배수가 잘 되는 모래 등을 그대로 통과하므로 지하수와 계곡수를 오염시키게 된다. 또 골프장과 스키장의 잔디 길이는 5cm 이상이 되지 않도록 계속 깎아 주어야 하므로 잔디 쓰레기 처리 문제가 등장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잔디 쓰레기 처리에 관심을 두지 않아 한 군데에 모아 썩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질소산화물과 암모니아 가스가 상당량 배출된다. 이러한 대기오염 물질은 산성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에서는 잔디 쓰레기를 일정 용기 안에서 썩게 하고 있다. 이렇듯 골프장, 스키장 등의 리조트 시설 개발은 산림 생태계를 초토화시키면서 수질을 오염시키고 대기까지 오염시킨다. 독일 등 유럽에서는 자연 생태계를 개발에 의해 훼손하면 인근에 초지 같은 지역을 사서 훼손한 만큼 나무를 심어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법률로 정해져 있다. 이런 나라는 자연 생태계가 거의 훼손되었고 현재의 숲은 대부분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으므로 이런 일이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는 파괴되어도 자연 복원력에 의해 발전되므로 사람의 힘에 의해 조성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여러 산들은 온대 북부림의 전형적인 안정된 생태계이므로 충분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도시림 생태계 쇠퇴는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대기오염물질과 산성비가 지속적으로 토양에 영향을 주어 토양이 산성으로 변화한 데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토양이 산성화되어 pH 4.3 이하로 되면 토양 내의 양이온물질인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계속 용탈된다. 칼슘은 토양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 주는 양이온으로 계속 용탈되면 토양의 산성화를 가속화시킨다. 또한 마그네슘은 엽록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계속 용탈되면 엽록소 합성이 원활치 못하여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결국 생산 능력이 저하되어 생태계의 쇠퇴 현상까지 수반하게 된다. 토양이 산성화되면, 토양 속에 살고 있으면서 고분자 화합물을 분해하여 저분자 화합물로 만들어 식물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미생물의 활동 영역이 매우 제한된다. 토양의 산성화는 도시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토양산도의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 산림지역 토양산도는 최근 pH 4.0~4.3으로서 토양이 심하게 산성화되어 있다. 이런 토양
참고문헌
4. 출처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다음 http://www.daum.net/

네이버 http://www.naver.com/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pbs6027)님의 블로그 http://smilekorean.co.kr/1008394762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

(woodpecker09)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oodpecker09?Redirect=Log&logNo=150068424987

데일리안 뉴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4143

환경운동연합 (민간) http://www.kfem.or.kr/

환경보전협회http://www.epa.or.kr/

해외환경단체 http://www.greenpea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