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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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4
 5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5
 6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6
 7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7
 8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8
 9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9
 10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0
 11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1
 12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2
 13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3
 14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4
 15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5
 16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6
 17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7
 18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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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사관계론] 현대자동차의 노조의 상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현대자동차 소개

Ⅱ. 현대자동차 노조의 발전과정

Ⅲ. 현대자동차 노조의 과거 문제점

Ⅳ. 현대자동차 노조는 왜 상생을 하게 되었는가?

Ⅴ. 상생의 시작 - 현대자동차 노조의 변화

Ⅵ. 시사점 : 진정한 상생을 위한 과제

VII. 결론

VIII. 참고자료

본문내용

2) 경제적 조합주의 시기
이후 5대에는 노조 내부의 단순 대립구도였던 민주 대 어용이란 구도가 무너졌다 하나의 단위로 인정 되어온 민주파 내의 노조운동의 방향에 대해 잠재된 이견이 표면화되면서 기존 민주파 조직을 주도해 온 조합원들이 주축이 되어온 전투적 노조운동세력 대 진보적 노조운동세력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노조운동을 주장하는 양강 구도 형성하였다. 7대에 회사 측에서의 생각은 수출호조로 고용불안 문제가 없는 데도 파업을 볼모로 요구사항을 관철하려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집행부 수명을 고소함으로써 집행부 역시도 많은 손실을 입었다. 8대에선 현대자동차의 수출 호황에 힘입어 98년 8월 고용조정을 통해 1년6개월의 무급휴직을 실시한 인원 중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일부 퇴직자를 제외한 전원을 울산, 아산, 전주 등 3개 공장에 조기 복귀시켰다. 10대에선 약 4년간 무파업의 기간을 깨고 장기투쟁을 통해서 노사관계는 몇 년간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치 악화되었다. 11대 노조는 파업으로 인해 사측에 3조 5천억 원에 이르는 손실을 입히고, 노측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약 100만원씩의 손해가 가해진 바 있다. 울산 지역 주민들조차 꺼려하던 파업을 이끈 강경노선이라 할 수 있다.

3) 사회적 조합주의 시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단계 (CSR) 로서, 임직원들과 모든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 특히, 임직원들에게는 국적, 문화, 인종, 종교가 서로 다른 전세계임직원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윤리경영을 이념으로 삼고, 임직원 윤리행동 지침서를 만들어 도덕적 행동을 위한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산업 재해 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제도 이외에 임직원 가족 교육프로그램, 가족 주말농장, 여름캠프, 문화센터 등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참고문헌
VIII. 참고자료

논문

미국 자동차산업 노사관계사 -GM을 중심으로-, 2005, 권순원
주요 완성차 업체 2009년 실적 분석, 2010,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최근 도요타 위기의 특징과 전망, 2010,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기사

노동 취약계층 ’방패’삼아 정규직 밥그릇에만 골몰, 2010.09.01, 경향신문
노조설립 20년에 19년째 ‘파업’, 2006.08.14, 한국경제신문
"도요타 꼴 나기전에…" 현대차 노조의 `상생20條`, 2010.02.23, 한국경제
실용주의 선언한 현대차노조 , 2009.09.29 한국경제
현대, 기아차와 협력업체끼리도 상생 다짐, 2010.09.01 매일경제
현대차 노조, 금속노조 지침 거부, 2010.05.14, 중앙일보
현대차노조 “도요타 리콜 사태 타산지석 삼아야”, 2010.02.10, 연합뉴스
현대차노조 상생선언, 실천이 중요, 2010.02.26, 문화일보
현대차노조 “올해 진정으로 노사상생 원년 되길”, 2010.02.21, 아시아투데이
현대차 노조원 ‘대립적노사관계 변화 필요’ 생각. 2010.05.03, 매일경제
현대차 노조위원장님, 저도 조합원 아닙니까?, 2010.08.28, 오마이뉴스
현대차도 ‘도요타, GM의 病’ 앓고 있다, 2010.03.26, 조선일보
현대차는 도요타의 ‘임금동결’만 보나,2006.03.31, 한겨레신문
“GM떠나 폐허된 美디트로이트市 충격”, 2010.03.17, 동아일보
美강성자동차노조의 몰락서 현대차에 시사하는 점 느낄 것, 2010.09.24,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