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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응급의료
Ⅲ. 응급처치
1. 응급처치란
2. 일반적인 원칙
3. 눈에 약품이 들어간 경우
4.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경우
5. 코피가 날 때
6. 화상을 입었을 때
7. 벌에 쏘였을 때
8. 다리를 삐었을 때
9. 음식물이 목에 걸렸을 때
Ⅳ. 응급간호
1. 응급간호의 개념
2. 응급간호의 순서
3. 응급환자의 사정
1) 병력사정
2) 간호사정
Ⅴ. 응급약물
1. Epinephrine(Adrenaline)
1) 적응증
2) 용법ㆍ용량
3) 금기
4) 주의사항
5) 부작용
6) 임상간호
2. Norepinephrine(Levophed)
1) 적응증
2) 용법ㆍ용량
3. dopamine
1) 적응증
2) 용법ㆍ용량
3) 금기
4) 주의사항
5) 부작용
6) 약물상호작용
7) 임상간호
4. dobutamine
1) 적응증
2) 용법ㆍ용량
3) 금기
4) 부작용
참고문헌
지금은 시골에서조차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왕진가방”은 응급의료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던 시절에 응급환자진료수단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의사가 왕진가방을 들거나 자전거에 매달고 환자를 찾아가 진료를 하던 시절은 의사는 24시간 어느 때나 문을 두드리면 쫓아 나와야 하는 것이 당연시되던 때였다. 그 때는 경제사정도 어렵고 정부가 조직화할 자원도 절대 부족하여서 국가적으로 응급의료에 대해 관심을 둘 만한 환경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경제력의 향상과 함께 의료인의 직업의식도 확고해지고 의원중심의 의료기관도 전문화․대형화됨에 따라 아무 때나 병원문을 두드리기도 어렵게 되었다.
보건사회부(보건복지부로 개편, 이하 보건복지부로 명칭 통일)는 1989년부터 응급의료계구축방안을 연구하기 시작, 전국12개소에 129응급환자정보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응급의료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응급의료에 관한 법적 기반을 갖추는 등 지속적으로 응급의료체계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응급의료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을 구사하기 시작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도 제도로서 정착하지 않거나 개선할 여지가 있는 사항이 많이 있고 국민들의 이에 대한 불만이 상존하는 것도 사실이다.
정부가 응급의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을 제정하였으나 애초에 체계를 구성할 때부터 부처 할거주의적 성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정책을 추진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보건복지부가 체계의 구심점으로 설치한 129응급환자정보센터는 이미 응급환자이송
연세대학교 원주의과 대학, 응급구조와 응급처치, 군자출판사
양재용·윤종대,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형설출판사
조환구·김승호·정은옥(1993), 응급의료체계의 장기적인 발전방향, 보건복지부
중앙대학교간호과학연구소(2000), 기본심장응급처치 및 고급심장지지요법
황정연·강경희·이승환 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한미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