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

 1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
 2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2
 3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3
 4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4
 5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5
 6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6
 7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7
 8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8
 9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9
 10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0
 11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1
 12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2
 13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3
 14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4
 15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5
 16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6
 17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1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예수(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죽음, 예수그리스도 율법,십자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인성
1. 완전한 인성의 증명
1) 구약의 증언
2) 자신과 타인의 증언
3) 육체와 영혼의 존재
4) 심신(心身)의 성장
5) 인간적 감각
6) 인간적 제약
2. 무죄한 인성에 대한 증명
1) 성령을 통한 잉태
2) 죄의식 없음
3) 무죄에 대한 성경의 증언

Ⅲ.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직무
1. 선지자직(先知者職)
2. 제사장직(祭司長職)
3. 왕직(王職)

Ⅳ.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자각

Ⅴ.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성막

Ⅵ.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1. 죽음의 사실성
2. 죽음의 내용
1) 육체적 사망
2) 영적 사망
3) 영원적 사망
3. 죽음의 성질
1) 법정적 선고
2) 수욕과 고통과 저주의 죽음
3) 성경예시의 성취
4. 죽음의 범위

Ⅶ.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율법

Ⅷ.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그리스도인의 삶은 `동기`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향하여 움직인다. 하나님이 정치 사회적 영역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는 바는 교리나 원리들이 아니고 심판과 행동들로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성취하기 위한 것들이다. 하나님의 행동은 역동성을 갖고 있으므로 마치 급류와 같이 역사의 과정을 변경시키며, 큰 홍수와 같이 창조의 모든 요소들은 뒤흔들어 놓는다.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은 인간들의 노력을 사용하시어 정치와 역사에 간섭하심으로 그의 약속된 왕국을 이루시는 분이다.
소위 기독교 원리에 입각한 정치 사회적 행위란 있을 수 없다. 어느 때에나 적용될 수 있는 기독교적 태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사는 시대에 따라 당시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것으로 보이는 입장을 취하여 좌익이 될 수도 있고 우익이 될 수도 있으며 자유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사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입장들이 인간적 관점에서 상호 모순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추구하는 점에서 일치한다. 그리스도인은 이 왕국의 빛에서 현 상황을 판단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관계없이 사회적 존재로 활동한다. 그들은 절박한 변화를 가져오는 도구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의 삶 속에 실현하도록 힘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계속 기도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현대 문명의 억압에 대항하여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창조되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삶의 양식을 갖는 공동체들이 생겨나면, 새로운 문명의 첫 신호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가능성을 생각하거나 기대에 들뜰 시간이 아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세상을 아는 것이다. 혁명적 상황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작되지 않는 이상, 다른 모든 것들은 유토피아에 불과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정치 사회적 현안에 열중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모든 위험을 무릅쓰겠는가 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 김광식 편저(1984), 기독교신학개론, 서울 : 연세대학교출판부
◈ 강문호(1994), 성막, 한국가능성계발원
◈ 서철원(1987),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 서울 : 도서출판 엠마오
◈ G. 타이첸, 김명수 역(1986), 원시그리스도교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 : 대한기독교출판사
◈ K. 라너, 김수복 역(1987), 죽음의 신학, 서울 : 가톨릭출판사
◈ P.네메셰기, 김태호 역(1980),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성바오로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