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이해] 아기장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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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의 이해] 아기장수 설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1. 들어가며

2. 설화란 무엇인가 - 설화란


3. 아기장수설화 - 줄거리
- 아기장수설화의 구조
- 아기장수설화 정리

4. 아기장수설화와 동명왕 주몽신화 비교


5. 나오며
본문내용
● 아기장수설화 구조
* 아기장수가 일찍 죽는 형
옛날 어렵게 사는 평민 부부가 아기를 낳게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가 방안과 천장(시렁․벽에 붙어 있거나)을 날아다니고 밤중에 몰래 나가 나무 위를 올라가 병정놀이를 하며 힘이 세고 말을 잘 하고 지혜가 뛰어난 사실이 알려진다. 부모는 아기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집안이 망할까 두려워 어른이나 동네 사람들과 의논한 후 아기장수를 돌(볏섬․다듬이 돌․맷돌․극쟁이보습)따위로 눌러 죽인다. 아기장수가 죽은 직후(죽는 순간․갑자기․이튿날․3일 후․얼마 후) 용소(하늘․바다․연못)에서 용마가 나와 슬피 울다가 죽거나 사라진다. 용마가 죽은 곳을 말무덤 또는 장수무덤이라 하는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 아기장수가 성공직전에 죽는 형
이태조가 등극하기 전 팔도를 돌아다니며 산제(山祭)를 지내는데, 지리산 산신이 그와 대적할 인물을 낸다고 한다. 가난한 평민의 집에 산신이 보낸 아기장수가 불구자 기형(봉사)으로 태어난다. 아기장수의 태를 보통의 방식으로 자를 수 없어 억새풀(대나무)로 잘랐는데, 둥구리(우투리․웃도리)는 날개가 달리기도 하고 지혜롭고 비범하며 말을 빨리 한다. 탐색자인 관군에 의해 1차로 죽임을 당하고, 아기장수는 어머니가 준 곡식(콩․팥․서속․메밀․겨릅대기․담배씨)을 갖고 바위에 들어가 몰래 수련을 한다. 이성계(대조영․사냥꾼)가 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서 협박을 하고 유혹하여 윗도리 어머니와 결혼을 한 후 탯줄을 억지로 자른 것과 바윗속에 숨어 있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성계(대조영․관군)는 바위를 깨뜨렸는데 (연못을 품어), 용마를 타고 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