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말][표준어]표준말(표준어) 역사, 자연성, 기능, 표준말(표준어)과 표준어규정, 사회방언, 문제점, 오용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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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표준말(표준어)의 역사

Ⅱ. 표준말(표준어)의 자연성

Ⅲ. 표준말(표준어)의 기능

Ⅳ. 표준말(표준어)과 표준어규정

Ⅴ. 표준말(표준어)과 사회방언

Ⅵ. 표준말(표준어)의 문제점
1. 표준 발음법
2. 표준어 모음
3. 표준국어대사전
4. 표준어의 개념

Ⅶ. 표준말(표준어)의 오용 사례
1. 규범과 현실 괴리의 실상
1) 규범어(‘규’ 로 표시)와 현실어(‘현’ 으로 표시)가 비교적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는 경우
2) 규범어가 현실어보다 현저히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2. 제약적 영역에서 현실어가 쓰이는 경우
1) 날개(규)/나래(현)
2) 냄새(규)/내음(현)
3) 네(규)/니(현)
4) 꾀다(규)/꼬시다(현)
5) 예쁘다(규)/이쁘다(현)
6) 원수(규)/웬수(현)
3. 규범어와 현실어가 의미가 다소 다르거나 분화된 경우
1) 눈초리(규)/눈꼬리(현)
2) 졸리다(규)/졸립다(현)
3) 다르다(규)/틀리다(현)
4) 어수룩하다(규)/어리숙하다(현)
4. 현실어로 존재하나 아직 규범어로 오르지 못한 경우
1) 손주
2) -고프다
3) 먹거리
4) 맛빼기
5) 푸르름
6) 잊혀지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표준말(표준어)의 역사
우리나라에 맨 처음 표준어가 도입된 것은 1930년대의 일이다. 조선어학회에서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을 제정한 이후 그 후속 작업으로서 1936년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발간하였는데 이것이 최초의 표준어 규범이다. 그러나 이 책자에 담고 있는 어휘는 불과 9,500여 개에 불과한 것으로 우리말을 몇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 뒤 선별적으로 다룬 것이었다. 따라서 이는 표준어 규범의 완성이라기보다는 완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내지 예비 작업의 성격이 강했다. 그 완성은 자연스럽게 국어사전 쪽에 넘겨졌다. 따라서 한글학회의 ‘큰사전’(1957년)에 이르러서야 표준어 규범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많은 사전들이 간행되면서 사전끼리 표준어 규범이 서로 달라지기 시작했고 이에 정부가 나서서 ‘표준어 규정’(1988년)을 고시함으로써 공식적으로 표준어를 개정하였다. 그러나 이것 역시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의 경우처럼 2,000개도 안 되는 소수의 말만을 다룸으로써 완성의 몫은 다시 국어사전에 넘겨졌고, 국가 사전인 ‘표준국어대사전’(1999년)이 간행되기 전까지 국어사전들은 또다시 규범의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을 요약하자면, 우리의 표준어는 ‘표준어 모음 → 국어사전 → 표준어 규정 → 국어사전 → 표준국어대사전’ 의 순서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국립국어연구원(1997), 서울 토박이말 자료집(Ⅰ)
김승곤(1996), 현대 나라 말본-형태론, 박이정
김주필(1990), 표준어 모음의 심의 경위와 해설, 국어생활 제22호, 국어연구소
박갑수(1999), 아름다운 우리말 가꾸기, 집문당
이익섭(1983), 한국어 표준어의 제문제, 한국 어문의 제문제, 일지사
조남호(2002),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 국립국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