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동 관찰 및 지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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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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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관찰 을 위한 접근 방법

1. 기간과 장소
2. 그 외의 특징들
1) 공격성
2) 지연모방
3) 자기 중심성
4) 기억력
지도 방법
1. 자폐증 아동의 언어지도
2. 자폐증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놀이활동
3. 자폐증 아동의 조기교육방법
4. 자폐아의 치료
6. 생화학적 측면과 관련된 치료
1) 메가 비타민 이론
2) 앨도파(Levodopa : L-dopa)
3) 호르몬
4) 약물치료
7. 인지 발달과 관련된 치료
1) 언어 치료
2) 학과목 치료
8. 사회성 발달과 관련된 치료


본문내용
**이 관찰 을 위한 접근 방법

1. 기간과 장소
기간은 2009년 2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총 4개월이었다. 5살 나이의 유아는 단 며칠 안으로도 꽤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몇 주가 지남에 따라 신체적인 변화도 파악할 수 있기에, 그 아이를 알고 변화를 관찰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장소는 내가 일하고 머무르는 어린이집이었다.
특성
* * 이 의 특 성
신체발달
*신발을 거꾸로 신거나 옷을 뒤집어 입는 경우가 많음
*신발 신기를 매우 어려워 하며 오른쪽 왼쪽의 구분을 하지 못함
*두 발 모아 점프하기, 균형잡기, 세 발 자전거 타기 등 체육 관련 대,소근육 활동을 잘하지 못하고 멍하니 서있슴
*숟가락 사용이 어려우며 젓가락 사용을 하지 못함.
*옷을 혼자 입고 벗을수 없슴.
소근육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그림 그리기, 쌓기 놀이가 어려움
*기본 생활을 위한 신체적 기술이 저조함
*양손을 사용한 신체적 기술이 증진되어 단추 끼우기, 가위질 하기를 하지 못함
사회성발달
* 혼자 놀이를 많이 하고, 상호작용이 없슴. 장난감만 있으면 하루 종일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서도 잘 놀았다. 굳이 상호작용을 해주지 않아도 혼자 즐기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였다.
*같은 또래간의 놀이시에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음
*성 구별 없이 놀이하지만 점차 동성 또래에 대한 접근이 빈번해짐
*차례 지키기 등의 규칙을 학습을 하지 못함.
*성인의 칭찬과 승인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행동함-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잘했다고 칭찬만 해주면 너무나 흥분하여 하루종일 그 행동을 반복하였다. 한번은 내게 초콜렛을 주기에 고맙다, 잘했다 칭찬을 해줬더니 초콜렛을 자꾸만 주어서, 억지로 참고 먹어줘야만 했다.
*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을 식별하지 못하고 행동을 조절하지 못함
* 일상의 상황을 극화하기 좋아하고 이를 위해 상징물을 사용하는 것이 증가함
*2-3명이 상호작용하는 소집단의 놀이도 어려워 함
* 복잡한 규칙을 따라야 하는 편 게임을 하지 못함
* 같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없어 전혀 어울려 놀지 못하고 병행 놀이 연합놀이를 전혀 즐기지 못함.
정서발달
*영아기에 형성되었던 애착 감정은 그 강도가갈수록 강해짐.
*행동을 통제하는 초자아, 양심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음
* 감정의 조절이 전혀 되질 않음
* 내가 밥 먹는 것이나 옷 입는 것을 도와주려고 하면, 항상 반항을 하면서 “현민이가! 현민이가!”라고 외쳤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을 많이 보았다.
* 자기 가치에 대한 감정을 형성하지 못함
-동물과 같은 구체적인 대상물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못하며 인지 하지 못함.
언어발달
*언어에 대한 계속적인 탐구와 실험을 하는 시기로서 말하는 것을 즐기며, 사물의*이름이나 새로운 낱말을 알고 싶어함- 하루에 수십 번씩 내게 낱말책을 읽어달라고, 사물들 이름을 알려달라고 졸랐다. 쉴새 없이 “이건 뭐야?”, “뭐해?”라는 말을 반복했다.
*활동한학습부분에 대해 하루 종일 되내이며 같은 단어를 이야기 함
*'ㅅ' 'ㄹ'등은 부정확하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음 (할머니->하머니, 사자->따자)
*쓰기를 시도하지만 아직은 대부분 긁적거리기 형태이며 자기 이름, 학습인지도는 매우 떨어짐.
*읽기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림을 읽어야 하는 것인지 글자를 읽어야 하는 것인지 잘 구별하지 못함
인지발달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시기임- 자기가 듣고싶은 말에만 반응하며, 내가 하는 말은 무시하기 일쑤였다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지만 실제적인 답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음 – ‘뭐해요?’라는 질문을 하루에 수십 번을 했는데 정말 궁금한게 아니라 습관이었던 것 같다
*밤억었어요? 하고 물어도 밥먹었어요라고 이야길 하며 교사가 한 말을 그대로 따 한다.
*양의 차이와 위,아래,뒤,밑 등의 공간관계를 이해하지 못함.
지금,-하기 전에,-다음에 등의 시간관계도 이해 하지 못함.
*많고 적은 차이가 큰 수량의 경우를 이해하지 못함
*상징적 기능이 발달하여 사람,장소,사건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과 사고가 가능하지 않음
*사물을 초보적으로 분류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생겨 형태,색,모양,소리에 따라 구분하고 단순한 서열이 어려움
*구체적 사물이나 행동이 제시되지 않을 때에도 상상하거나 추측하여 행동하는 것이 어려움
*실제와 꿈이나 환상을 확실히 구분하지는 못하여 연극,인형극 등에 나타나는 등장 인물이나 상황을 실제라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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