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론] 인터넷언론의 역기능과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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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사회론] 인터넷언론의 역기능과 해결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인터넷 언론이란?

1. 인터넷 언론의 정의
2. 기존 언론과 비교한 인터넷 언론의 특징


2. 인터넷 언론의 역기능, 그 사례

1. 잘못된 정보 전달이 야기할 수 있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
2. 잘못된 정보 전달이 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차원의 문제
3. 개인의 인격 모독을 담고 있는 악플
4. 예전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아진 정보 접근의 문턱


3. 인터넷 언론의 역기능에 대한 해결책

1. 제도적 차원에서의 해결책
1) 해결책 1. 모욕죄 처벌 기준의 강화가 요구된다.
2) 해결책 2. 엄격한 기준 아래에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3) 해결책 3. 정부/지자체 차원의 체계적 교육 계획 설립 및 실행, 재정적 지원이 요구된다.

2. 의식적 차원에서의 해결책
1) 개인적 차원에서의 의식 제고
2) 언론 차원에서의 의식 제고

본문내용
인터넷 언론의 등장 이후 정보의 신속성이 최우선시되는 요즘의 추세 탓에, 여러 언론들은 ‘정확한 사실 파악 및 전달’보다는 ‘빠른 전달’을 크게 강조하며 신속한 정보 제공에 크게 치중하고 있고, 이 탓에 예전에 비하여 잘못된 정보가 정보 수용자들에게 전해지는 사례가 예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한편 탤런트 양미경 씨가 사망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잘못된 사실을 전달했을 뿐 아니라, 양미경 씨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잘못된 정보 전달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웃어 넘기기는 곤란하다.

사례 2) 잘못된 정보 전달이 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차원의 문제

2010년 11월 23일, KBS가 폭격 후의 연평도의 현황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인용, 그 후 SBS 등 국내 언론은 물론 CNN등의 외신들까지 덩달아 이 사진을 인용하여 연평도의 상황을 긴급 뉴스로 타전 → 그 후에 이 사진은 7년 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바그다드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언론의 잘못된 정보 전달이 개인적 차원을 떠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예시로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한 KBS의 오보를 인용하였다. 최초 보도기관은 인터넷 언론이 아닌 공중파 TV방송이었지만, 이러한 오보가 뉴스 특보 시간에 TV를 보지 못한 정보 수용자들에게 전달되는 속도는, 정보의 전달/확산의 측면에서 기존의 언론에 비해 대단히 빠른 인터넷상에서 훨씬 빨랐으며, 여러 인터넷 언론(포털사이트를 포함)도 공중파의 보도를 인용해 수많은 누리꾼들이 이러한 내용을 접하였다. 문제는 이러한 오보가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마치 큰 전쟁이라
참고문헌
참고 문헌 및 사이트


◈이재진. 2009. 「인터넷 언론 자유와 인격권」. 한나래.


◈이원섭. 2006. 「2006 한국의 인터넷신문」. 한국언론재단.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D%97%88%EC%9C%84%EC%82%AC%EC%8B%A4%EC%9C%A0%ED%8F%AC%EC%A3%84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99&idxno=27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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