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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Ⅰ. 서론 ...............................................
Ⅱ. 본론 ...............................................
1. 북경
만리장성
명13릉
왕부정거리
자금성
유리창거리
천단공원
천안문 광장
2. 상해
외탄 동방명주
예원
남경로
인민공원
임시정부청사
3. 황산
광명정
당월 패방군
비래석
비취계곡
연화봉
옥병루
청량대
4. 서안
아방궁
진시황릉
병마용갱
화청지
Ⅲ. 결론 ................................................
본문내용
필수품으로 바꾸던 곳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고, 구입과 매매의 전통 문화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골동품, 서적, 그림, 가구, 공예품, 자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1984년 복원한 건축 양식을 살려서 최근엔 건물들이 재복구되는 등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5) 자금성
자금(紫禁)이란 북두성(北斗星)의 북쪽에 위치한 자금성이 천자가 거처하는 곳이라는 데서 유래된 말로, 베이징의 내성(內城) 중앙에 위치한다. 1407년 명나라의 영락제(永樂帝)가 난징[南京]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기 시작할 때부터 건립하여 1420년에 완성하였다. 그 후 명·청 시대를 통하여 궁전과 궁문을 여러 차례 보수·개축하였으며 명칭도 바뀌었다. 남북 약 1,000m, 동서 약 760m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1구획으로 둘레에 도랑을 파놓았다. 성벽 주위 4곳에 각각 1개씩의 궁문이 있는데, 남쪽의 오문(午門)이 정문으로서 특히 웅대하며 동쪽을 동화문(東華門), 서쪽을 서화문(西華門), 북쪽은 신무문(神武門)이라 부르고 네 모퉁이에 각루(角樓)가 서 있다.
성내는 남쪽과 북쪽의 두 구역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남쪽은 공적(公的)인 장소의 바깥부분으로 오문에서부터 북쪽으로 태화문(太和門)·태화전(太和殿)·중화전(中和殿)·보화전(保和殿)이 한 줄로 늘어서 있고, 그 동서에 문화전(文華殿)·무영전(武英殿) 등의 전각(殿閣)이 배치되어 있다. 그 중 태화전은 남북 약 33m, 동서 60m의 당당한 건물로서 자금성의 정전(正殿)이며, 중요한 의식장으로 사용되었다. 바깥부분, 즉 외조(外朝)의 북쪽은 황제의 사적인 생활을 위한 내정(內廷)으로서 보화전 북쪽에 있는 건청문(乾淸門)으로부터 건청궁(乾淸宮)·교태전(交泰殿)·곤녕궁(坤寧宮) 등이 한 줄로 늘어서 있으며, 그 좌경(左京)에 많은 건물이 있다. 내정은 1925년 이래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으로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중국 문화재의 전당이 되고 있다. 자금성은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6) 천단공원
명· 청조를 통하여 황제가 오곡풍양(五穀豊穰)을 하늘의 신에 기도하던 곳이다. 그 후에 청의 건륭황제 때에 개축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되었다. 고궁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남북 일단(日檀), 월단(月檀), 천단(天檀), 지단(地檀)이 대칭 위치에 있다. 북에서 남으로 기년전, 황궁우, 원구 등의 주요한 건물이 직선에 나란히 서있다.
• 원구단
이곳은 황제가 하늘에 기도하는 곳으로 매년 동지에 재궁에서 수신재계한 황제가 여기에 서 하늘에 기도하였다. 원구단의 한가운데에는 황제가 기도를 올리는 원심(圓心)이라는 둥 근 대리석 판이 있는데, 그 곳에 서서 소리를 지르면 자기의 귀에만 크게 반향음이 되돌아 오는 음향현상이 있다.
• 황궁우
역대 황제의 위패를 모셔 둔 곳이다. 이곳은 회음벽(回音壁)과 삼음벽(三音壁)이 유명하 다. 회음벽은 황궁우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는 담으로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담을 향하 여 소리를 내면 반대쪽의 담에 선 사람에게 들린다고 한다.
• 기년전
3층의 원형 기단 위에 우산을 편듯한 3층 지붕인 원형건물이다. 높이 38m, 직경30m이 다. 이곳에서 황제가 오곡풍년의 제례를 행하였다.
(7) 천안문 광장
천안문은 황성의 정문으로 명(明)나라 영락(永樂) 15년 (1417년)에 건설되었다. 원래 이름은 승천문(承天門)으로 '하늘로 부터 천명을 받다(承天啓雲, 受命于天)'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신축 당시에는 3층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목조 건물이었으나, 훗날 모두 불타 없어졌고, 청(淸)나라 순치(順治) 8년(1651년) 10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山' 자 모양의 거대한 건축물로 재건되면서 천안문이란 이름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고문헌
‧ 중국, 조창완,하경미 지음, 성하출판(2005년)
‧ 조창완의 책 이야기가 있는 중국 도시 기행, 조창완 지음, 성하출판(2003년)
‧ http://www.chinainkorea.co.kr
‧ http://www.chinatravel.co.kr
‧ http://www.ju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