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리더십] 세종대왕과 박진영의 인재양성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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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학과 리더십] 세종대왕과 박진영의 인재양성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유학에서 보는 인재양성 – 논어
2. 세종대왕과 박진영의 인재들
2.1 세종대왕의 인재들
2.2 박진영의 인재들
3. 세종대왕과 박진영 사이의 상관성
3.1 주목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
3.2 적재적소에 인재 배치
3.3 능력개발을 위한 오랜 숙련 기간4. 결론
본문내용
3. 세종대왕과 박진영 사이의 상관성
그렇다면 세종대왕과 박진영의 인재양성 리더십에는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3.1 주목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
세종대왕도 박진영도 주목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인재로 양성했다. 대표적으로 세종대왕은 당시 천민 신분의 노비였던 장영실의 재능을 알아보고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발탁하여 해시계∙자격루∙측우기 등의 각종 과학기구들을 발명하여 농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박진영은 외모 때문에 데뷔 전에 오디션에서 18번이나 낙방한 비의 능력과 열정을 알아보고 지원하여 그를 월드스타의 자리까지 올려놓았다. 그렇게 되기까지 본인 스스로의 많은 노력도 있었겠지만 비의 외모가 아니라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발탁해 지원한 박진영의 안목 또한 대단한 것이다.
이렇듯 세종대왕과 박진영의 인재양성의 시작에는 인재의 외적 모습이나 조건을 따지지 않고, 오직 그들의 능력에만 관심을 두고 인재를 발탁하는 안목이 있었다.

3.2 적재적소에 인재 배치
세종대왕의 인재들을 살펴보면 각 분야 마다 인재들이 있다. 세종은 인재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현장을 제공하여 강화시켜줌으로써 그들의 단점을 덮어 그들을 빛나게 하였다. 세종은 인재를 발굴하여 적합한 곳에 적합한 방식으로 써 모두 훌륭히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였다. 박진영의 경우, 데뷔 전 발라드 가수를 준비하던 아이비가 박진영의 안목 덕분에 댄스가수로 전환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얘기를 한 바 있으며, 지금 2PM과 2AM으로 각각 데뷔한 멤버들 역시 원래는 한 팀이었으나 데뷔 초까지 각각의 팀 색에 맞춰 어느 팀에 누구를 넣을지 조율한 결과 지금의 팀이 만들어져 데뷔를 하게 되었다. ‘조권’의 경우 한 때 2PM에 속해 있고 ‘김준수’의 경우 2AM에 속해있었으나, 현재는 각각 2AM과 2PM으로 데뷔하였다. 그 결과 두 팀 모두 인기 그룹으로 부상했고,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세종대왕과 박진영은 인재를 뽑은 뒤 그 사람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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