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 문학] Heinrich von Ofterdingen(푸른꽃)-노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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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 낭만주의 문학] Heinrich von Ofterdingen(푸른꽃)-노발리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Novalis
낭만화
의미
노발리스와 소피
하인리히와 마틸데
시인 하인리히
밤의 찬가
낭만주의적 요소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랑하는 여인,
슬픔에 잠긴 남자,
이곳에 와 변용된 모습으로 거니네,
영원한 선이여, 영원한 자비로움이여,
오! 나는 안다네, 마틸데, 네가
나의 진정한 목표라는 것을]

[세계는 낭만화 되어야 한다. 그래야 본래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다. 낭만화란 다른 것이 아니라 질적인 강화를 말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천한 자아와 좀 더 나은 자아를 동일시 할 수 있다. (…) 나는 평범한 것에 고귀한 의미를, 일상적인 것에 비밀스러운 외관을, 익숙한 것에 미지의 것을, 유한한 것에 무한한 외관을 부여함으로써 나는 그것들을 낭만화 시킨다. - 정반대되는 것은 보다 고상하고, 알려지지 않고, 신비하고, 무한한 것을 위한 행위이다.]

“나는 소피에 대한 종교를 가지고 있다 - 사랑이 아니다”

“절대적인 사랑, 마음으로부터 독립되어, 믿음 위에 세워진 사랑은 종교 ”


▷ 초월적 사랑 지향, 소피가 사랑의 대상을 넘어 종교의 대상,
절대적인 사랑=종교
응용 종교 angewandte Religion: 애인을 신격화, 사랑과 종교는 하나



 
 
 



▷ 완전한 시인에로의 단계 거침,

마틸데의 죽음을 극복함으로써 대시인으로 성숙,

죽음과 삶 사이의 모든 대립적인 경계선 지양하고
외부세계와 내면세계 전부 포용

 
 

광산 일과 땅의 주인, 광부

“광산 일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마땅한 거요. 광산 일만큼 사람을 행복하고 고상하게 만들어주고, 우리 마음 속에 하늘의 지혜와 섭리에 대한 믿음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순진무구한 마음을 그처럼 순수하게 지켜주는 예술은 없기 때문이오.”

시인의 길_자연과의 만남
참고문헌
푸른 꽃. 노발리스. 민음사. 2008
Schulz, Gerhard. Novalis. 행림출판사. 1982  
노발리스의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엔]에 나타난 "푸른 꽃"의 상징적 의미. 나소연2009  
현대 '카오스이론'으로 본 노발리스의 카오스개념과 [클링조어 동화]. 이온화
노발리스의 성장소설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엔] 연구 - 젠더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장순란
자연과학 실험장으로서의 문학 - 노발리스의 [클링조어 메르헨]을 중심으로. 이온화
노발리스의 이미지론. 김윤상
노발리스의 시적국가론. 김병옥
노발리스의 서정시에 나타난 종교성. 이성순  
노발리스의 동화와 신화 -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엔]을 중심으로. 한복희
Heinrich von Ofterdingen에 나타난 Novalis의 예술관. 김윤경
노발리스의 사랑과 종교. 정경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