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독일의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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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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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의 교육과정

2. 독일 중고등학교 영어교육 과정

3. 한국과 독일의 교과서 비교

4. 시험 및 평가

5.결론

본문내용
3. 한국과 독일의 교과서 비교
독일에는 국가 검정, 인정 교과서가 따로 있지는 않다. 교과서를 선택하는 것은 학교와 교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 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교사가 직접 교재를 만들어서 국가의 인증 절차를 거치면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영어 교과서는 Ernst Klett Verlag의 《Playway》시리즈이다. 이 외에도 《Colour Land》 시리즈, 《Fun and Action》, 《Let's go》, 《Password Orange》등이 있다. 독일의 영어 교과서가 우리나라의 그것과 차이가 있는 것이 있다면, 첫 번째 차이점은, 독일에서는 하나의 Lehrbuch에 대한 부수적인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교과서와 듣기용 CD 또는 테이프 그리고 교사용 지도서 뿐이라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한 권의 Lehrbuch에 Arbeitsbuch, 듣기용 CD, 테이프, 교사용 지도서, 단어장, 교재에 나오는 놀이를 하기 위해 그 부분만 따로 모아놓은 놀이책 등이 나온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영어책에는 문제에 대한 설명이 한글로 제시되어 있지만 독일의 영어교과서에는 독일어가 전혀 쓰여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Listen carefully!' 라고 적혀 있는 것 밑에 작은 글씨로 '잘 들어보세요!' 라고 적혀있는 반면, 독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