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정치사상] 관자의 정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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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정치사상] 관자의 정치사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절 존군(尊君)과 순민(順民)
제2절 이법치국(以法治國)
제3절 경속(經俗)
제4절 경산(經産)
제5절 경신(經臣)
본문내용
제1절 존군(尊君)과 순민(順民)

▷ 선진제자의 정치사상은 그 주장이 서로 연계되어 경계가 모호하다.
▷ 유가와 법가는 정명근례(正名謹禮)와 정분명법(定分明法)의 구별이 어려우나 군주(君主)와 인민(人民)이 차지하는 위치의 경중은 다르다.
유가
법가
인민은 정치의 본체(本體)로 귀하게 여김
군주는 정치의 본체(本體)로 귀하게 여김
맹자 - 귀민(貴民:인민이 귀함), 인민을 귀히 여기고 임금 경시
순자 - 존군설 : 양민(養民:백성을 기름)의 수단일 뿐, 그 자체가 정치의 목적이 아님, 인민을 귀히 여기기 위해 인민 존중
∴ 유가의 정치사상 : ‘민향(民享)과 민유(民有)의 의의 포함 - 맹자와 순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은 같다.
상앙 ․ 한비 - 존군이 강함, 인민은 부강 의 자원이고 백성은 금수, 우완(愚頑: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으로 봤으며 이들은 군장의 채찍을 통해 순종

⇒ 양가의 사상이 달라진 이유 - 역사적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유가의 민본위 사상은 종법 봉건사회의 유풍을 전승한 것이고 법가의 군본위 사상은 종법봉건사회제도의 쇠퇴 이후에 나타난 것이다.

1. 존군(尊君)
․ 존군(尊君) : 임금에게 혼자서 마음대로 결정하는 최고 권위를 부여하고 그로 하여금 동요됨이 없게 하는 것을 의미.
․ 존군(尊君)의 의의 : 무릇 임금이 덕을 행하고 위엄을 보이는 것은 그가 유독 다른 사람들보다 현명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임금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좇고 높이는 것이며 감히 그 덕행의 고하를 논하지 않기 때문이다.
군주가 존중받아야 함은 그가 갖고 있는 작위에서 연유한 것이며, 개인의 품격이나 도덕은 이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2. 순민(順民)
1) 정치의 수단으로서의 애민(愛民) 정책
무릇 목민하는 것은 백성들을 부리기 위해서이며 군주가 백성들을 사랑하는 것은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까닭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한다.
부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백성의 마음이 명령을 따르고 백성의 힘이 충성을 받드는 것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백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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